한 20년 조금 더 전 같은데..
그전까지는 모 전영소녀 정도나 동급생류 젊은여자애를 좋아했다랄까 아니 ..
게임이 다 애자매든 동급생이든 모든 다 여자애들이 어렸던편이었음..만화를 봐도 소녀~처녀쯤.
그러다가 어찌어찌 ....
20대 때 이걸 구해서 보게 된.....
이거에 푹빠져서 수개월은 이거외로는 딸을 안쳤던것 같아...
이후에도 이걸 여기저기서 계속 그 흔적을 보게 되었는데, 그래서 간혹 뿌듯한 느낌마저 들었지.
보면 이게 그만큼 많은이들에게 좋았던것 아닐가 싶기도함.
그래도 이제는 이게 잘 안보이는것 같긴함. 그래도 20년은 넘게 지나니까 이제 조금 흐려지나봄....ㅎ
이 작가의 다른만화도 보긴했는데...이 작품에 의한 흔적이 커서인지 오늘도 문득 점심먹고 생각나는거지.
지금 꺼내보니 시간이 지나서인지 많은걸 봐서인지...너무 많이봐서 인지는 모르지만...추억일듯.
그래도 좋군.
이런게 첫경험인가..첫사랑인가...여튼 나에게는 강렬했던것 작품이었다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