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의 성야의 인습
집회소에 마을 아낙네들과 잘 아는 소년들이 모여 아이 만들기를 겸한 성교육이 진행된다
①친구의 누나(18)
"있잖아, 빨리 팬티 안 벗을 거야?"
"으으...부끄럽다..."
"후후, 언니는 이미 팬티 벗었는데, 기개가 없네~"
"왜냐하면…"
②어머니 친구의 유부녀(32)
가슴 엄마 빼고 가슴 처음 봤어
"후후, 가슴 만지고 싶어…?"
어, 어
"그럼... 자, 같이 이불 껴라...? 내가 많은 여자를 가르쳐 줄 테니까..."
③잔소리가 심하면 답답해하던 동네 아주머니(38)
아주머니! 아주머니...! 나온다!"
"아…잘하네…많이 나가네…"
"뭐, 아직 내고 싶어… 아직 하고 싶어…!"
"그래요… 아직 시간이 있고,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어떤 커플에 관심이 있나요?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① 19%
② 44%
③ 38%
12/28 기준 득표율.
작가가 한 번씩 취향조사 하는데 차기작이랑은 관련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