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전쯤 흘러들어온 뉴비인데 여기 계신 많은 형님들 덕분에 재밌게 연휴보냈슴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한 게임 중에
역몽 메나스피아, 시니시스타1-2, NTR기사, 교배도시 시리즈, 좀비 리트릿 등 했는데
게임성이 없는 감상형은 못하겠더라구여 (참지못하는 오빠? 뭐시기 여동생, 헨타이 프리즌같은 류) 둘 다 20분만에 껐음..
나머지 리뷰는
메나스피아(3.5점) 재미, 스토리는 4.5점이지만 '야'가 너무 늦게 나와서 0.5까고..거유 소꿉친구가 취저였는데 비중이 적어서 0.5 또 깠음..
시니시스타(4점) 잔인한 건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게임으로 괜찮았어서 바지 안내리고 게임만 즐김
NTR기사(5점) NTR내성 없으면 힘들겠지만 일단 순애로 스토리 밀고 2회차 후 너무 오래걸려서 회상방 오픈했는데 회상방 만으로도 충분히 좋음
교배도시, 위원(4점) 이런 아이디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도트임에도 꽤나 재밌었음
좀비 리트릿(3.5점) 그림체 '야' 2.5점, 게임성 4점 꽤나 재밌어서 후에 2탄까지 정발되면 할 생각임.
살면서 쯔꾸르라는 게임을 해본적이 딱히 없었는데 야겜을 해보면서 쯔꾸르가 재밌구나싶네요ㅋㅋㅋ
다음 게임은 한달 뒤에 시험도 있고 해서 끝나면 하려구여 다들 연휴 끝나서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