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군침싹도는 순애동거물이라 바로 들어가봤는데 ... (평점이 무려 4.7 ㄷㄷㄷㄷㄷㄷ)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실망함.. 평점 높은 이유가 '야' 겜으로서가 아님.. (케디부터가 좀 야한거랑 거리가 있긴함..)
이게 여사친->썸남-> 연인 까지의 과정에 포커스를 맞춘 게임이고
연인되는순간 엔딩나고 엔들레스모드 들어가버림
그것도 불타는 속궁합 맞추기 이런거 전혀 아니고
현실적인 여사친에서 여친이 되기까지의 밀땅대화집 같은거임 .. (겜자체는 밥차리기 빨래하기 장보기 반복이라 재미는없다...)
이 대화파트들이 꽁냥꽁냥하게 빌드업을 잘해놔서 읽는 재미는 있는데.. 사실 이게 이게임의 전부라 할수있고
따따이 쳐야되는 우리들한테 가장중요한 떡신이 너무 성의없다... 구색맞추기로 대충 넣어둔 수준..
그나마도 스토리 엔딩을 보고나면 떡신이 열리는거라 따따이 생각하고 하다간 바지올리고 대화집 읽고있는 느낌이라.. 야겜으로선 좀 애매하다
짤만봐도 노꼴이지않은가.. 귀엽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