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자로 추가된 타락신괸 DLC에서 추가된 이야기 및 여관 이벤트인데
우선 엔딩 A, B에 후일담이 추가되었다.
A는 에드가, 헤롤드중 누구랑 H를 많이 했냐에 따라서 둘중 한명의 아이를 가지게 되는 후일담이 된다.
결국 여동생이 임신한다는 내용은 무조건 있는거다.
에드가랑 헤롤드씬의 차이점은 낙서가 있는 차이니까 크게 상관없긴하다.
다음은 순애 루트인데
순애 루트 엔딩에서 트리나의 처녀를 가져가고 본방까지 했다면 후일담으로 6개월 후 트리나를 임신 시켜서 결혼까지 하는게 나온다.
그리고 순애씬으로 풋잡도 생겼으니 매우매우 만족한다.
그리고 엔딩이나 이벤트에 따라서 트리나의 스탠딩 일러를 바꾸기 가능한데
대표적으로 배드엔딩을 본다면 타락도 4단계 예정이던 마왕 버전 트리나 옷을 얻기 가능하다.
위에는 1~2단계 트리나로 입은 경우(엔딩 이후에 2회차로 하거나 전개방으로 배드엔딩을 보면 획득 가능함)
이건 3단계
그리고 알몸 버전은 화가 퀘스트를 깨면 얻기 가능하고
이 외에 기존에 얻기 가능한 메이드복(왕자 루트), 목욕 가운(창녀 루트)가 스탠딩 일러 변경 아이템으로 가능해졌다.
또한 마티아스도 스탠딩 일러 변경이 가능한데
방법은 왕자루트에 들어가면 가능해진다.
물론 도중에 빠져나와도 스탠딩 일러 변경 가능함
그리고 타락신관 DLC는 의외로 서브 히로인 포지션인 웬디의 비중이 매우 커졌으며 여관 루트를 타면 총 4개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여관에서 일을 시작하면 파란색 원이 보이는데 일 도중에 이 원을 5번 정도 찾아내고 그뒤로부터 여관 분기점이 열린다.
참고로 이 이벤트의 주의점은 여관 일을 도울때마다 이벤트 진행도가 쌓이며 끝까지 진행된다면 범인을 다른 사람으로 트리나와 웬디가 지명하여 결국 범인에게 빠지게 되는 결말을 맞는다.
물론 이것도 타락도 3단계로 변하면 또 다른 결말이 나오는데
우선 여관일을 돕다가 트리나가 펠라까지만 하고 증거를 10개 모은 경우
웬디가 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엔딩이 열린다.
물론 차이면서 결국 웬디는 서브 히로인으로써 끝을 낸다.
첫번째 여관이벤트 엔딩의 보상인 웨스트 윈드 헌팅 보우는 서브무기 종결급 템이다.
걍 여관 이벤트를 할만한 가치를 높여준 이유며 스킬또한 추가되는데 꽤 강하다.
두번째 여관 이벤트 엔딩은 트리나만이 아닌 웬디까지 펠라를 하게 될때 범인을 잡게되면 결국 웬디는 이 일에 대한 자괴감에 빠져서 여관을 떠나고 더이상 여관 이벤트는 진행 불가능으로 바뀐다.
이 경우 보상은 그냥 평상시 주던 고기 15개만 주고 끝난다.
그리고 세번째 여관 이벤트 엔딩은 다른 사람을 지목해서 결국 그사람이 잡히는 엔딩이다.
이 뒤로 여관 일을 돕거나 하면 본방씬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일하던 도중에 엿보기 가능하다.
이건 기억 수정을 통해 본 전체적인 씬이고 웬디 일러는 펠라부터 공개된다.
그 뒤로 저녁마다 웬디는 좋아하던 주인공에게 고백도 못하고 다른 남자에게 게속 따먹히는 결말을 맞이한다.
여관 이벤트 4번째 결말은 트리나의 타락도가 3단계일때
3번 엔딩을 보거나 여관 이벤트 도중에 결국 트리나가 범인을 마티어스 마냥 정기를 빼앗아 잡아먹는 엔딩이다.
이 뒤로 웬디는 트리나를 좋게 보진 않은듯한 후일담이 생김.
이유는 트리나가 웬디의 기억을 바꿔서 로이드의 좋아하는 마음을 없앤다.
이건 왕자루트때 마티아스를 먹으면서 주인공과 메이드들 기억 조작하는 능력을 통해 알수있음.
그리고 왕자루트때 추가된 씬이 있는데 그냥 일러 돌려먹기로 한거다.
이상으로 타락신관 DLC로 추가된 내용 및 이벤트 공략 마치며
사실 무료 DLC라 해서 기대를 안했는데 임신 엔딩도 만족스럽지만 여관 이벤트는 꽤나 인상적이다.
특히 웬디라는 서브 히로인의 포지션이 꽤나 매력적이였고 이 캐릭터가 왜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건지 + 트리나와 어떤 관계인지도 나오고
로이드에게 고백할때 받는 외전적인 엔딩이라도 나오면 좋겠다 생각할 수준이였다...
아니 진짜로 웬디 고백 받고 A루트 엔딩 가면 로이드는 웬디랑 이어지게 하는 후일담이라도 내주면 좋겠내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