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여자가 네크로?필리아?인 시츄 사용하는 작품 자주 보이더라
유명한 작가인 ZMSFM도 좀비랑 진득하게 교미 조지는 레포데 조이 작품 만들기도 했고
비슷한 vam 작가가 만든것중에 위쳐 예니퍼가 칼찌 당한 남자 마법으로 쥬지만 되살려내서 신나게 기승위 조지는 작품도 있음
예니퍼랑 트리스가 시리 마법으로 세뇌해서 기승위 조지게 하는 작품도 있고
특징은 하나같이 고어라기보단 그냥 피부만 창백한 남자?나 대놓고 그냥 바하나 레포데 비스무리한 크리처풍 좀비처럼 나와있어서 거부감은 딱히 없더라
자지만 있으면 그게 어떤 상태나 모습이든 상관 없는 발정난 암캐들 이런걸 연출하는데 딱 좋은듯
추한 노숙자나 할배랑 하는 작품이나 이종간이나 수간도 좀 같은 결을 공유하는거같기도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