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엑시트 <- 전투는 솔직히 막 그렇게 재밌진 않은데, 스토리 몰입감이 있음. 여고생은 왜 나온건가 싶긴 한데
래리 네비 <- 이건 스토리 막 좋고 그런건 아닌데, 걍 애가 귀여움. 야한걸로 치면 별로...그냥 아이템 모으는 재미
임페리얼 하렘 시리즈 <- 그냥 뭐 해보는 시뮬
빙글빙글 치한전차 <- 이런 장르물에선 얘가 고점
시퀄 시리즈 <- 갈수록 비슷한 맛이 난다는 의견이 있긴 한데, 전투 이만큼 챙기면서 야한것도 넣는건 얼마 없음
요몽원 <- 꼴림 goat
7cm 서클 작품 <- 좀비소녀 아일랜드나 오토시고로 학원 같은 거 비슷한 시스템인데 그냥 재밌다
펄스미스1 <- 나기 파트가 좀 에바긴 했는데, 그거 말곤 쏘쏘하고, 전투도 신박해서 괜찮았던 게임
펄스미스2 <- 전작보다 확실히 발전함. 스토리는 꽤 어둡긴 한데, 나기 나온 것보단 솔직히 전개 망가진 건 없다고 생각함. 1 애들 만나니 반갑
카츠비요나리? 히메가시마 등 펄스미스 서클의 다른 작품 <- 그냥 해볼만함. 진짜로 한번은 해보고 별로면 접어도 됨
나를 던전으로 데려가줘 <- 이정도로 카드에 신경 쓴 야겜 솔직히 별로없음. 서큐버스 커넥트도 사실 후반 가면 카드 인플레 오짐...
여동생 모노크롬 제작진 작품 <- 한번은 해볼것. 흑백 말고 컬러버전도 있을거임. 모노크롬보다는 동거생활 판타지가 확실히 더 발전함
서큐버스 어펙션 <- 야함. 끝
마계동,마계국 시리즈 <- 머리 쓰는 부류의 게임이라 퍼즐 같은 거 푸는거 좋아하면 추천. 용사의 시련이나 계승받는 자의 고독도 비슷한 장르로 기억함
악마를 앞에 두고 하렘을 만들겠다고 하는 <- 그냥 꼴림.
엘프 노예계약자 피네 <- 작은 버전은 모르겠는데, 애가 인간버전으로 큰 건 꼴렸음. 스토리는 왕도에 가까웠던 걸로 기억.
서머 메모리얼,윈터 메모리얼(응석받이 시리즈임) <- 도트 좋아하면 무조건 한번은 해볼것
예스 마이 로드 <- 순애라서 맛있음.
제레즈 아레나3 <- 그냥 저냥 할만했던 것 같음. 스토리는 왕도라 좋긴 한데, 회차 플레이하다보니 전투가 넘 지루하다 해야하나 빡세서 좀
앙코도 엥코르 <- 노가다 오지긴 하는데, 나름 꼴렸어.
드래곤 콩키스타르 <- 솔직히 그림체나 그런건 마음에 안 들었는데
안개의 유적 <- 솔직히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스텟 키우는 드문 게임이라 마음에 들었음
던전 레기온 <- 솔직히 꼴렸음. 그리고 누가 둥드 하위호환이라 했는데, 안 해봐서 그런가 재밌었음.
최면 앱1 <- 2는 안 해봤는데 1도 최면물 좋아하면 해볼만함
앨리스와 아르테미스 <- 옛날 게임이라 솔직히 이건 스토리 스킵도 안 되고, 뭐 불편해서 추천하긴 좀 곤란하긴 해...
세븐 데이즈 <- 본방은 한번뿐인데 그 이전,이후의 모습이 죄다 야함. 일러 가져올까 싶네. 이정도면 스토리도 짧게 잘 썼다고 봄.
my]R,용병의 모험 시리즈 <- 전투,꼴림 goat
블랙소울 시리즈 <- 솔직히 나 1,2 처음할때는 소울 쓰면 안 되는 줄 알고, 안 쓰고 플레이하다가 접었는데 팍팍 써서 강해지는 맛으로 하는 겜이었음;1 스토리는 솔직히 흠...싶은데 2는 그래도 스토리 구성은 있구나 싶은 느낌.
야리모토 <- 솔직히 포켓몬짭이라고 해서 기대 1도 안 했는데, 재밌음. 마지막 연출은 잘 했다 싶었음.
최면공주 기사 <- 의외로 할만함. 솔직히 표지 보고 걸렀는데, 전투 방식이 일부빼곤 마음에 들었음. 근데 처녀플 못 하는건 좀 아쉬움.
던전 타운 <- 재밌지만 다신 못 하겠음. 노가다 많은 것도 문제인데, 필요한 아이템 확률 랜덤으로 주는건 ㅅㅂ...
해피니스 더블룸 <- 순애물로 볼만함. 솔직히 세븐 데이즈가 스토리 더 좋다곤 생각하는데 이것도 할만해.
일하러 가자, 서큐버스짱 <- 걍 꼴림. 게임성은 탄막게임인데 운빨 살짝 있긴 해
사축 서큐 <- 꼴림. 게임성은 솔직히...
와이푸 파이터 <- 꼴리는데 그것보다 전투가 더 재밌었음. 전개 좀 얼탱이 없음. 아니 설정부터가.
여름빛 클로버 <- 그냥저냥 할만함. 스토리는 별로 기억나는건 없는데, 나쁘진 않다 정도.
속옷이 젖는다면 <- 그냥 짧게 할만함.
던전 위드 걸 <- 할만해. 진짜로. 게임이 막 하드하진 않으면서 움짤은 없는데, 움짤처럼 그럴듯하게 만들음
비타민 퀘스트 <- 야한 거 보고 싶으면 그냥 해.
세 장의 부적 <- 기대 안 하고, 게임성도 솔직히 억까 좀 있긴 한데, 스토리 나쁘지 않았음. 고독의 항아리인가 그거보다 리메이크 버전이 더 스토리는 나았던걸로 기억.
망각의 이그드라실, 니플헤임의 사냥꾼 <- 걍 꼴리는 거 보려고 하는 게임임. 제목은 겁나 거창한데 솔직히 무슨 대하소설 같은 스토리는 없음
검과 목걸이의 노예 <- 솔직히 꼴리는 것보단 장사가 더 재밌었음
라셰와 제물의 마을 <- 남자 새끼 꼴려서 하루종일 박는건 진짜 개꼴.
유노레이시아의 감금 <- 꼴려
방과후의 음몽? 음탕인가 욕봉인가 뭐시기 <- 이거도 3d 모델링 꼴려서 해볼만함
최면 아이돌 여대생 스트리머와 <- 이것도 3d 모델링 잘 나옴
비밀노출 마나카 <- 걍 꼴려
우염의 꽃 <- 솔직히 과장 좀 심하긴 한데 꼴려
키리에의 이계표류기 <- 꼴림. 근데 이거 처녀플 못 할 듯?
서큐버스 아카데미아 <- 재밌음.
my...반격편 <- 참극 회피하는 과정이 재밌음. 얀데레인데 ntr 당할 수도 있는 작품은 처음 봄. 잘짜여져있다 싶은 게임
빗소리로 가득차는 밤 <- 걍 힐링물 그런거 같음
아키라 포인트 <- 솔직히 걍 순애물이라 추천함
고백게임 <- 해볼만해
복수게임 <- 주인공이 어지간히 병신이어야지 않나...싶은 게임. 전투가 더 재밌다.
몬무스 퀘스트 <- 선형적이고 클리셰적인데도 왕도적이라 인기 있는 스토리.
1room <- 순애물. 근데 이거 서클 다음 작품이 더 재밌어보이더라? 암튼 추천함.
암브로시아 등 그 서클 작품 <- 그냥 해봐
색귀 <- 사실 이거 쓰려고 쓴 글임. 무조건 한번 해보길. 스토리 좋다, 연출 좋다는게 뭔 소리인지 이해하게 됨.
게임 중에서는 엔딩 보고 에필로그 딱 뜨면 아....하면서 여운이 오는 작품들이 있음. 이제 끝났네가 아니라 이제 끝났네...하는 작품이야.
이거 말고도 있긴 한데 색귀 추천하려고 처음 글 써봄
야한걸로 치자면 요몽원,빙글빙글 치한전차,방과후의 욕탁인가 그게 제삼이라 생각함.
해본 게임 더 있긴 한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것들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