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같아 보이는 남자 한명이부모 잃은 애 3명 데리고 가서 사는건데
그중에 장녀가 중고생쯤에 스스로 눈매 까칠해보인다고 생각하는 그런앤데
남자한테 완전히 빠져서 계속 들러붙는 그런 내용이었음
태그 이리저리 다 바꿔가면서 찾아봐도 안나와서 그러니
제목이나 작가 알려주시면 ㄳ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