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개 가까이 야겜 했었고 그 중에서 재밌었던 게임 4개가
관리인 엿보기
인생 첫 야겜, 한국 트위치 마지막날 야겜 방송 한다는 소리에 가서 구경했는데 이 게임이였고
호기심 생겨서 플레이 함. 게임 플레이 방식도 단순하고 씬 자체도 만족스러웠음
닌자 타락시키기
인생 두번째 야겜, 일단 야스 씬 가는게 빨라서 좋았고 이 게임을 하고 다른 게임도 해보니
내가 움떡 장르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음
복수 게임
야겜 해본것 중에 GOAT. 진행 과정도 생각보다 단순하고 스토리가 개 꼴리니 씬 장면도 제일 꼴렸음
이거만큼 재밌는 게임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을뿐
이나리
게임 진행과정 단순함, 스토리나 CG같은게 그렇게 꼴리지는 않아도 쉽고 자주 할수 있어서 좋았음.
엄청 재밌다는 아닌데 진짜 무난하게 잘만든 게임같음
했던 게임들 후기는 대충 이정도고
내 취향이 뭔지 이제 알게되서 야겜 추천받고 싶은데
야스씬이 쉬웠으면 좋겠음
야'겜' 장르 같은 게임 비중이 큰 애들은 별로였음 (ex. 여동생 동거생활 판타지)
게임 하는데 오래 걸리거나 난이도가 있는 장르는 별로였음 (ex. 요몽원 -> save 파일로 맛있게 즐기긴함)
rpg만들기로 만든 게임들은 아직 제대로 안먹어봤는데 취향이 아닐거 같은 느낌이 있음
이정도인데 혹시 인생 야겜 추천해줄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