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공략법 :
1. 상남자답게 무조건 약한 술만 마시자. 딸피 되면 독한 술 마시고 주량 +2 챙기면서 장렬하게 전사하면 됨.
호감도 -1 이런거에 위축될 거 없다. 대화 한번만 잘해도 호감도 +5~15 라서 무조건 하이리턴임.
상남자 특) 여자 눈치 안보고 내가 마시고 싶은거 마심 ㅇㅈ?
2. 취미 키워드가 개방되려면 일정량의 술기운이 필요하다. 대화가 이어지는 키워드 한두개로 쉽게 열린다. 꽐라를 만들려면 취기가 최대치를 찍어야 하지만 대화 키워드 활성화는 술기운만으로도 가능하다. 그리고 코우타와 공략 상대가 같이 꽐라가 되면 코우타의 승리니까 막판엔 물귀신 작전으로 같이 마셔서 막타치면 됨.
3. 각각의 호감도 80 미션에서는 전투원을 추가로 데려갈 수 없다. 돈이 모이는 대로 코우타의 무력과 체력을 풀업하는게 이상적이다. (체력 255 무력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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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미키~
*말투며 옷차림새며 아주 에도시대 할카스가 따로 없지만...치명적으로 섹시하다. 부족한 H씬이 한층 아쉬움을 더한다.
**미키는 튜토리얼에서 BAR SHAKO의 입장 아다를 떼주는 캐릭터. 주량은 79이상이어야 원큐 가능했던가? 대략 그렇게 기억하는데...근데 그냥 두번 가면 되잖아? (사실 첫트에는 술값도 모자라다)
***미키는 첫 공략대상답게 키워드를 뭘 눌러도 되는게 없다 이 벽을 수월하게 뚫을려면 할 수 없이 딱 첫잔만 하남자가 돼서 미키가 싫어하지 않는 술을 마셔야 된다. 미키의 복장과 컨셉만 봐도 짐작하겠지만 일본술 말고 딴거 마시면 감점 들어간다. 기본 호감도 10일땐 혼자 마시기 한잔으로 경영 키워드가 활성화 되지만 9일땐 두번 마셔야 됨...
****호감도 80 미션은 난이도가 두번째로 높은데다 한번 실패하면 돌이킬 수 없다. 이 게임은 오토 세이브가 기본값으로 켜져있기 때문에 낭패본 사람들 많았을 거다. 반드시 끄자!
미션 성공 보상 : 무용의 시가 (아군의 무력 +30)
오태식이 목소리가 들린다...
<대화 정답 모음>
취미를 묻는다 - 대화주제 개방 : 전국시대의 역사 & 일본의 도기
[전국시대의 역사]
일본 제일의 병사 - 사나다 유키무라
원숭이 - 키노시타 토키치로
제 6천마왕 - 오다 노부나가 - 설마 미키가 이 분야에 이렇게 심오할 줄은
검성 - 츠카하라 보쿠덴
[일본 도기]
신경 쓰이는 물건 - 매우 비쌀 것 같다 / 그건 뭐야? - 내가 텐모쿠 차그릇을 가져올게!
시미즈야키 - 쿄토의 도자기 공예 - 미키는 시미즈야키에 이리도 정통한건가 - 제일 잊을 수 없는 사랑
수수담백 - 의미를 묻는다 - 불완전한 아름다움 - 순간의 아름다움
[경영에 대해...]
돈의 망자 - 미키 씨, 천천히 마셔도 돼, 서두르지마 - 아마도 그는 당신에게 좀 더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해주고 싶은 거겠지
[일본주]
긴죠우슈② - 그렇지, 겉보기엔 딱딱하지만, 내면은 굉장히 상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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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에츠코~
*에츠코는 깐깐한 사모님 분위기를 풍기지만 약한술을 마셔도 이해해주는 유일한 여자다. 이게 아야노와 칸나를 창조한 여성의 위엄이다...!
**바에 올때 매번 지각해서 괘씸하지만 그 이유를 듣고 나면....
***호감도 80 미션 보상은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경영 가속 기능 해제다. 초반에는 난이도가 있어서 바로 도전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 얻어야 암이 안걸린다. 도전은 두번까지 가능하다. 실패시 NTR 이벤트 발생.
미션 성공 보상 : 시간의 유두 피어스 (경영 가속 기능 개방)
대부호의 아내의 그늘진 얼굴. 여자는 만족을 모르는 법이다.
<대화 정답 모음>
취미를 묻는다 - 대화주제 개방 : 가정과 사업 & 사교
[가정과 사업]
행복이란 건 - 정말로 그렇다 / 그것도 어쩔 수 없다 - 괜찮다 / 너무 마시지마
제일 중요한 것 - 슬슬 손을 놓아도 괜찮다
[사교]
개인적인 공간 - SHAKO는 역시 좋네!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 에츠코도 의외로 모르는구나
[예술]
제일 훌륭한 예술 박물관 - 매우 흥미가 있다
존경하는 화가 - 확실히 그렇다 / 그래도 그림은 한장 갖고 싶다 (뭘 골라도 혼자 마시지만 호감도 업)
[유행]
존경하는 패션 디자이너 - 이것은 미야케 잇세이가 창립했다
흥미를 가진 계기 - 꿈은 제일 중요하다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설명충 열심히 하고 에츠코 혼자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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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칸나~
*솜붕이들이 너무도 좋아할 순진무구한 소녀. 설정만 여대생이지 그냥 존나존나 소녀다.
**캐릭터성에 걸맞게 주량은 유아 수준이다. 이 아무것도 모르고 무방비한 순결소녀를 더럽히는 코우타를 보고 있으면 대리 죄의식이 느껴지는게 꼴림 포인트다.
***호감도 80 미션의 보상은 주사위 게임 승률 100%다. 주사위 게임은 두번 이기면 더 못하지만 술자리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미션 난이도는 미사코 미션만큼은 아니지만 쉬운 편이라 스탯이 후달려도 해볼만 하고 두번까지 도전 가능하며 실패시 NTR 이벤트 발생.
미션 성공 보상 : 필승의 반다나 (바의 주사위 게임 승률 100%)
칸나는 쵸 카와이이 하니까 두장 넣었다.
취미를 묻는다 - 대화주제 개방 : 독서 & 양과자
[독서]
좋아하는 도서관 - 좋아
제일 좋아하는 작가 - 그는 19세기에 태어났다 - 매우 생각이 깊다
[양과자]
베이커리 전시회 - 경험이 풍부하구나
좋아하는 스위트 - 까눌레 - 그래도 괜찮다
자신있는 스위트 만들기 - 좋아 - 기대하고 있다
[대학]
기묘한 룸메이트 - 이해할 수 있다 - 그녀는 반드시 좋아진다
미래 계획 - 상냥하고 귀여운 타입
[집안 이야기]
가족의 생업 -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책임감 있는 언니 - 그녀의 언니에게도 좋은 일이다
어머니의 철저함 - 굉장히 신경 써주고 있구나
가족행사 - 굉장히 특별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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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코~
*주량이 가장 높아 까다로운 공략대상이다. 이 요오망한 G컵 아줌마 때문에 평생 관심없던 경마 지식을 강제주입 당했다
**미키보다 연상이다(!). 둘의 보적보 기싸움을 보는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호감도 80 미션 개인적으론 미사코가 0순위다. 주량의 벽을 허물고 나면 김빠지게도 미션 난이도는 가장 쉽다. 초반에 미사코 미션을 성공해서 아군 체력 +30 을 받으면 다른 구역 공략이 많이 편해진다. 두번까지 도전 가능하며 실패시 NTR 이벤트 발생.
미션 성공 보상 : 불패의 훈도시 (아군의 체력 +30)
10대에 임신하는 여자는 보법부터 다르다. 어떤 짓을 해도 괜찮을 거라 믿었던 에논의 아빠는 현재 감옥에 있다.
취미를 묻는다 - 대화주제 개방 : 생화 & 술에 대해...
[생화]
장미 - 애정 - 순결과 존경 - 그럼 미사코 씨, 제일 좋아하는 장미의 색은 뭐야?
방울꽃 - 방울꽃 - 행복의 귀환
[술에 대해...]
스카치
클래식
(호감도 날먹 키워드들임)
[잊을 수 없는 손님]
유랑의 예술가 - 제안에 응했다 - 모두가 인연이다
특별 게스트 - 설마 동물?
예민한 코 - 집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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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키 에논~
*개인적으로 이런 참교육과 함락을 부추기는 얄팍한 톰보이 호소인 캐릭터는 매우 취향이지만 에논은 성우를 잘못썼다. 남자 흉내 내보려고 목에 억지로 힘주는 포인트가 있어야 되는데 목소리엔 반전이 없이 너무 여리여리하다...
**하지만 에논 엄마가 누구냐! 아주 휼륭한 젖을 갖고있다. 거유 앞에선 많은 것들이 용서된다.
***호감도 80 미션 보상은 가위바위보 게임 승률 100%다. 하지만 주사위 게임처럼 단판 승부가 아니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감이 있다. 그리고 세번까지 도전 가능한 대신 미션 난이도가 가장 높다. 풀업 코우타로 가도 쿠션빨 못받으면 잡몹한테만 돌림빵 당해도 개같이 순삭당한다. 첫번째로 NTR 이벤트를 본게 이거였는데 기분 제일 더러운 씬이었다.
미션 성공 보상 : 행운의 라이터 (바의 가위바위보 게임 승률 100%)
-마마~ 쟈스또 키-루 자 멘~ 풋또 아 간 아게인스또 히스 헷도, 푸우르도 마이 토리가- 나우 히스 뎃도~
-(자...자멘....?)
취미를 묻는다 - 대화주제 개방 : 바이크 & 록큰롤
[바이크]
좋아하는 바이크 - SUZUKI
전설의 코스 - 미에 현
바람을 쫓는 소녀 - 상대는 어떻게 됐어? / 바람을 쫓는 소녀에게 건배하자
[록큰롤]
QUEEN - 보헤미안 랩소디
음치구나 - 노래는 감정의 표현이잖아
헤비메탈 (에논이 혼자 마심)
[여행]
카마쿠라 대불 (에논이 혼자 마심)
*나머지 키워드는 전부 같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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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은 여기까지고 작은 비하인드 끼적이고 감.
사실 이 장면의 원래 대사는 여동생이 아니라 언니임. 근데 칸나의 언니는 아야노잖아? 전작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나서 설정오류를 뒤늦게 알게 됐는데,
칸나는 언니를 사랑하고 애정하고 존경하고 집착하는 귀엽고 착한 여동생인데 언니가 없는 양 유체이탈 화법을 쓰는 걸 도저히 방치할 수 없었음.
게다가 같은 기숙사 룸메이트의 친언니가 죽었다는 무거운 내용이라 한층 더 거슬릴 수 밖에 없었음. 결국 저 대화 전체에서 여동생으로 강제 변경함.
*스토리가 제법 볼거리가 있으면 번역에도 좀 더 신경쓰게 되는 효과가 있는 거 같다.
여튼 이 게임은 술자리 잡담이 소소한 재미가 있고 그게 번역을 잡게 된 계기이기도 했으니 다들 츄라이 해보라는 의미에서 글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