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꼐 신세지고 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카 시절 방주를 모아놨던 하드가 뻑이나 애정하던 야겜 하나가 날아갔습니다
제목과 서클은 기억나지 않지만 혹여나 여러분 중 내용을 보고 게임 제목을 찾아주실 분이 있을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기억나는 게임 장면과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주는 아저씨로 게임의 주 배경은 남주의 집이였음
-여주는 남주의 윗집에 사는 여자아이
-남주와 여자는 으흐흐한 비밀놀이를 하는 사이임
-게임장면은 여주가 술을 먹고 취해서 적극적으로 섹스하는 장면과 마지막 씬에서 리코더를 음부에 깊게 찔러넣는 것을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음
-또 생각나는 장면은 여주의 엄마가 위에서 빨래를 말릴 때 그 바로 아래 남주 집 발코니에서 들박을 하는 장면이 있었음 또한 이 장면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여주의 엄마가 깜짝놀랐다는 대사가 있었음
-게임은 남주의 집에서 상호작용되는 여러 요소들을 클릭하며 진행되었으며 감상형,cg집,퍼즐 이런 종류의 게임이였던거 같음
-여주의 목소리는 풀더빙이 되어있었으며 게임의 구동 툴이 지금은 쓰이지 않는 점에서 옛날 게임이라는 추론을 함
만약 게임에 대해 아는것이 있다면 사람 살린다는 생각으로 댓글에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