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캐릭터들이 비틀렸던가 트라우마가 많아서 스토리가 보기 힘들뿐
주인공은 1편전에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모르는데 1편을 진행하며서 사랑하는 감정을 배웠다 생각했지만 2편을 보면 잘못 배운걸 알게 되었고
게다가 1편 이후 이야기에서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도 생겨서 그 감정마저 비틀림이 생겨서 발암스토리토리 전개가 됨
로마리오는 진짜 존재자체가 발암이고 그나마 누나 떡밥이랑 주인공 죽었다가 살아난거 떡밥(디라에 저주 해제?)을 나오게 했다는게 다음 스토리 떡밥 메이커인듯
2편 히로인들도 비틀려 있지만 솔직히 위에 2개가 제일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