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처음이라 질문있어여대충 배경은 시한부 시아버지의 소원으로 며느리가 한번 해주는 내용인데
시아버지가 며느리 부를 때 이 3개 중에 어느 게 자연스러울까요?? 아니면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며느리가 시아버지 대할 때는 '~요'체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는 '~하네, ~하구나'로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