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만놓고 유기했던 색귀 사람들이 하도 갓겜이라길래 한번 플레이 해봤음
한줄로 요약하면 그냥 개족보 근친 야겜이랄까
'야'보단'겜'에 확실히 치중된 느낌이었고 '야'는 그냥 조미료 정도의 느낌이였음
(설정에 H씬 끄는 기능도 있는거 보니까 제작자도 큰 상관 없다고 느낀듯)
플탐은 2시간반 정도 걸린거 같은데 스토리는 나름 짜임새 있고
게임플레이 중 깔리는 bgm들도 분위기 안해치고 조화로웠음
떡씬도 메인급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감초 역할로 꽤나 괜찮았음(일러 전환식+약간의 움떡?)
플레이 안해봤고 도트 선호하면 한번씩 해보는거 추천
아쉬운 점은 오우카 야스씬 어디갔음?
마지막 전투끝나고 선택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죽고 끝남;;
증조할머니 배덕플레이 있었으면 갓겜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