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그려보자 싶어서 그려보기 시작한건데 매번 단편만 그리다보니 경험부족으로 시행착오가 많은 시리즈가 됐다고함
개뜬금 나온 엄마가 변호사고 걱정시킬까봐 말못하고 있다 결국 상담하려고 했더니 사실은 아내보다 먼저 따먹히고 삼촌 오나홀이였다는ㅋㅋ
2에서 공공재 엔딩 내놓고선 3에 남편 재취업했다고 상경한거 따라와서 하니까 뭔가 미묘하네ㅋㅋ 천박한 닭장 작화라서 꼴리기야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