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white moor라서 그런가 그림체 자체는 꼴렸음
근데 겜 자체가 하자가 좀 있기도 하고 불친절 해서 놓친 요소도 많았음
1.옷갈은 밭일 좀 해야 풀림 (왜?)
2.겜이 자주 멈춤. 세이브 간간히 해야 함
3.지면 강간당할 줄 알았는데 언질도 없이 게임오버. 직전에 세이브해놔서 망정이지 야겜 주제에 씨발
다 깨고 회상방 갔는데 놓쳤던게 꽤 있음
서브퀘 있는데 공략 안 보이까 헤메서 힘들었고.
에로공격이 생각보다 세게 들어와서 치트먹이고 함.
스토리 편하게 밀려고 한건데 플탐 5시간 30분.
선구자 말로는 5시간이라니까 평균 언저리인데
아쉬운 부분이 많았음. 아직 기다려야 할거같다.
에밀리아나로 감옥 2번째 가면 겜 멈추니까 조심.
2회차 이벤트 있을 줄 알았는데 그대로 멈춰버림
세이브 안 했으면 좆될뻔. 간헐적 오류로 판단하고 F5 누르고 다시갔지만 똑같음.
움떡이랑 전투중 에로공격 주고 받으면서 볼거 많아서 이건 좋음 개인적으로는 에밀리아나가 최고 고점이었던거 같다
플탐치고 회상방에 뭐가 많이 없음
금단의 태피스트리 구해서 회상방 보고 꺼도 될 정도.
스토리는 수미상관 구조의 타임패러독스? 장르.
하나씩 퍼즐 맞춰져서 재밌었음. 에밀리아나 해봤으면 더 재밌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