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공유 안됐던데 간략 후기만 씀. 의사 버그 있어서 간호사들 위주로만 엔딩, 일러들 수집 죄다 해봤음.
1) 게임 자체는 재밌게 만듦. 주인공 환자가 여주인 간호사, 의사들 따먹는다고 도촬하는데 알고 보니 그녀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빌런인 다른 환자들한테 능욕당하고 있었고 일정 조건을 달성해서 그녀들을 도와줘야 해피엔딩 뜨고 못하면 결국엔 다른 환자들에게 ntr(사실 사귀지도 않고 오히려 능욕할 생각이었던 주인공 시점에선 어쨌거나) 당한다는 내용임. 스토리 자체는 기존 자택 1, 2랑 다른 외전 느낌(정확히는 자택 특유의 반전도 없고 의사는 아직 못 봤지만 스토리 없어도 되는 느낌 ex만차율)인데 dlc 나와서 엮으면 또 모를듯. 그리고 특정호실 호출이라든가 때가치(해보면 안다.) 등 이스터에그 요소 많아보이던데 dlc 나오면 엮어서 풀 느낌같음.
2) 기존시리즈인 자택경비원1, 2랑 비슷하면서 신선하게 만든 느낌이야. 기존 시리즈는 기기값만 비싸고 히로인 협박하고 능욕 시작하면 카메라 찍고선 무한 협박도 증가(정확히는 협박100정도면 체위 죄다 볼 수 있었으니까)라서 게임 초반만 어려웠다면 이번 3에서는 기기값 싸고 도청기 시간 무제한, 로또카메라 8시간(로또라 자주 분실됨)이라서 게임 초반은 진짜 쉬운데 대신에 이번에는 능욕해도 카메라플레이가 안되고 특정 도촬사진, 목격 장면은 1회성 점수라서 후반 수집이 어려움. 예시로 치트키인 욕실, 침실, 화장실, 탈의실 도촬 다해봐야 딱 중반인 느낌이었음. 주식은 해피엔딩 한 명 봐야 열리는 시스템.
3) 2번의 연장선인데 협박도 점수 오르는 특정 목격 장면을 화딱지 나게 만들었음. 특정시간대 진찰실, 수술실은 그럴려니한데 본래라면 자고 있을 선잠실(숙직실) 특정 시간대에도 협박도 점수 걸린 야릇한 장면이 있음. 거기에 ntr장면도 특정 요일, 특정 시간대라서 못 찾을 심붕이들도 다수 있겠더라.(현재 의사 ntr장면 아무거나해도 게임 멈추는 버그도 있음), 거기다가 오후10시 이후엔 돌아다니면 간호사들 가끔 난입해서 자기 병실 보내고선 1시간 삭제시켜서 골치 아픔. 그나마 엔딩은 힌트라도 있어서 다행인데 엔딩힌트 없었으면 최악의 난이도였을듯. 파고들기 요소는 강한데 그만큼 어려운 게임인데 대신에 작화 등 보상감 좋아서 계속하게 됨. 재밌어.
총평) 자택경비원3 nursecall 너스콜 더럽게 어려운데 재밌음. 나중에 꼭 해보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