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삼아서 올려봄. 우리 집 고양이가 씀. 다 23살 여대생임.
딸친구(1)
그곳은 방음 잘되는 50평 아파트.
창현은 주말에 여학생인 외동딸이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선 말했다.
"신나라, 너 엄마가 시험기간이라던데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
"아니에요. 아빠!"
"그럼 친구들이랑 뭐하러 우르르 몰려 왔어? 예의상 공부하는 척하는 책 한 권도 없냐?"
"친구들이랑 얘기 좀 하려고요."
"이 기지배가 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
"으으… 공부 할 꺼라니까요!"
"하고 다니는 것 하고는....야 너희들! "
창현의 성화에 나라의 친구인 여자애 둘은 눈치 보느라 우물쭈물한다.
“앗 아저씨.…”
"아… 네."
눈앞에서 보이는 귀여운 여학생 둘, 먼저 새침데기같은 표정을 짓는 한 아이는 청아한 사과머리에 연두색 민소매 티, 청색반바지, 팬티스타킹이라는 귀여운 여학생 복장을 하고 있었고 수줍은 표정을 내비치는 다른 아이는 푸들강아지같은 트윈테일 헤어에 학교분홍색 체육복이라는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병아리마냥 풋풋했지만 하나같이 예쁘장한 여자애들이었다.
동네에서 나름 미소녀 소리도 듣는 딸내미인 나라보다도 예뻐보이는 게 쟤들 혹시 연예인 가족이나 아이돌연습생 아냐?
거기에 작고 날씬한 체구인데도 각자 입고있던 얇은 소매와 스타킹 또는 체육복의 상하의에서 가슴과 엉덩이가 몰캉몰캉 부풀어오른 게 야릇한 색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 딸인 나라랑 동갑이라서 나이 한참 어린 여학생들인데도 진짜 야하네. 오늘 하루 심심하지 않겠어.
창현은 내심 입맛을 다시다가 애써 모른 척 성화를 낸다.
"너희 집에선 그렇게 하고 다녀도 아무말도 안하냐?"
"...."
"후, 어쩔 수 없지… 나라야. 그래도 공부는 잘해둬야 한다. 알겠지?"
겉보기에는 아빠의 시원한 수락이었다.
눈치를 보던 나라는 그제서야 긴장감이 풀려서 평소처럼 해맑게 방긋방긋한 미소를 내비친다.
“에헤헤… 응, 아빠. 정말 고마워. 사랑해!”
그렇게 나라의 친구인 그녀들은 창현에게 인사하고자 고개를 꾸벅 숙이더니 모두 딸의 방으로 들어갔다.
“미토야, 유하야. 내 방에 들어가자.”
“응.”
반면에 그런 여자애들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창현의 눈은 그들을 음흉하게 바라보고선 티비를 보는 척 기회를 노린다.
“흐음.”
때마침 나라 방에서 한참을 얘기하던 그녀들이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창현은 귀를 기울였다.
잠시 후 안방으로 들어온 딸애가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다.
“에헤헤… 저기, 아빠!"
"나라야, 왜? 너 뭔가 부담스러운 부탁할 때에 꼭 어깨를 비비꼬더라.”
"응, 그게 사실은 친구 둘이 집에서 야단맞았는데...."
"그래서…?"
“어... 그래서… 마침 주말이기도 하니까 며칠만 우리 집에서 머물게 해도 될까요? 때마침 엄마도 이모 시집 혼수준비때문에 외갓집 가서 다음 주 주말에나 오잖아요!"
“뭐어…?”
“히잉, 며칠만요. 제발 부탁할게요. 아빠...!"
오호, 이년들 봐라. 김칫국 먹을 사람은 생각이 있는데 알아서 떡을 대주려고 오기 시작한다.
때마침 딸의 친구들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그녀들은 작은 얼굴에 새록 긴장감이 어려서 창현의 눈치를 본다.
“저기 아저씨….”
“으읏, 부탁드려요….”
창현은 빠르게 발상한다.
‘다짜고짜 집을 나온 애들이라… 그나저나 쟤들 빠진 몸매 봐. 요즘 첫경험 나이도 다 빠르다던데 이미 따먹힌 적이 있겠지? 가출한게 틀림 없을 꺼야. 그말은 즉 애들은 며칠간 우리 집에 있게 한다면?’
알다시피 아내는 처제 혼사 문제 겸 오랜만에 친정집에서 휴양 좀 하기로 내려가서 집을 비웠기에 최소 나흘, 닷새 뒤나 귀가할 예정이었다.
그말은 즉 집은 그의 자유였다.
딸인 나라의 이목만 피한다면 가출한 저 아이들이랑 언제든지 야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 나라 몰래 그녀들을 따먹고선 말이다.
안그래도 아내도 없어서 성욕해결할 길이 없어서 욕구불만이었는데 잘됐다.
창현은 자연스레 부탁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입맛을 다신다.
‘애들이 하나같이 야릇하네. 왠지 저 사과머리 아이부터 끌려.’
딸을 포함해서 셋 모두 하나같이 팔방미인인 아이들이라서 체육복인 아이도 정말 귀여웠지만 그래도 창현의 시선엔 그중 먼저 사과머리를 한 청아한 여자애는 너무 색기가 넘쳐서 끌렸었다.
그녀는 다른 친구에 비해 가슴이 작았지만 가장 예쁜 얼굴에 하얀 속살에 날씬한 체구면서도 엉덩이가 애플힙마냥 컸다.
게다가 청아한 그녀는 창현의 속내를 전혀 모르는지 그저 자두같은 눈망울을 글썽이며 창현의 눈치를 보고만 있었다.
“부탁드려요. 아저씨.”
“....”
쟤부터 어떻게 따먹어볼까?
창현은 애써 고민하는 척하다가 선심 쓰듯이 말한다.
“뭐 어쩔 수 없지. 친구들 며칠간 편히 쉬게 해둬.”
“헉, 정말요?”
“응 나라야, 하지만 너도 포함해서 아빠 방인 안방은 작업 중이니까 시끄럽게 하거나 들락거리면 안돼. 알겠어?"
“꺄, 그럼요. 역시 우리 아빠야!”
그저 애교만점이라 창현의 뺨에 자연스레 뽀뽀하는 딸내미였다.
… 뭔가 딸한테는 정말 미안하네.
친구들도 감사인사를 한다.
“아저씨 정말 감사해요. 조용히 있을게요.”
“네, 아저씨, 감사합니다!”
“오냐.”
“에헤헤, 애들아, 이제 내 방 가자.”
그녀들은 싱글벙글화색이 되더니 이내 딸의 방으로 몰려나갔다.
창현은 몰래 지켜보며 입맛을 다신다.
여자애들의 가슴, 엉덩이를 바라보는 그의 눈이 커다래지며 방문이 닫히지도 않았는데
그의 손이 자신의 성기를 움켜쥐고 말았다.
‘당장 따먹고 싶네.’
얼핏 본 딸 친구들의 딱 달라붙은 바지의 팽팽한 엉덩이 위로 팬티의 선이 드러나 보였다.
분명 가출한 애들답게 이미 남친이니 하는 애들한테 따먹혔겠지?
그나저나 딸아이 엉덩이도 친구들 못지 않게 컸던데.
창현은 잠시 생각한다.
'설마 딸애도 이미 남자친구에게 따먹혔을까? ... 에이, 설마 당연히 아니겠지! 아빠한테만 시집간다고 약속한 우리 착하고 귀여운 나라인데 말야.’
딸불출 아빠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자기 딸은 예외일 거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나저나 기회가 언제 오려나.
창현이 티비를 보는 척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가 1시간 정도였다.
때마침 딸아이의 방문에서 다시 재잘거리는 애들의 말소리가 웅웅거리며 들려왔다.
딸아이랑 트윈테일머리를 한 친구 아이가 외출할 준비를 하고선 말이다.
“아빠, 저랑 유하는 잠깐 바람 좀 쐬고 아이스크림가게 좀 가게 밖에 나갔다올게요.”
“다녀올게요….”
어라, 나라랑 친구 한 명만 놀러나가네.
그말은 설마 다른 애인 사과머리 여자애는 안 나가나? 딸아이의 외출 패턴상 최소 한 두 시간은 비울텐데… 그러면 정말 기회다!
창현은 입맛을 낼름 다시다가 애써 모른 척 배웅한다.
“어 그래. 차 조심들 하고.”
“에헤헤… 네 아빠!”
그렇게 나라와 친구아이가 나가버리고 집은 조용해져 있었다.
창현이 딸아이에 대한 망상을 하던 때였다.
'그나저나 기지배들. 사실 저리 방자하고 요염한 여자애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어느 남자애들이 가만두겠어? 바로 따먹지. 설마 우리 딸은 아니겠지…?’
그런데 문득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집에 남은 친구 한 명이 아마도 소변을 봤는지 말이다.
“스스스.”
“아?”
야한 여자애랑 집에 단 둘이라니, 천재일우같은 찬스네!
창현은 음흉한 눈빛을 짓는다.
그는 우연히 화장실쪽을 걷는 척 연기를 한다.
“흐흠.”
때마침 청아한 사과머리 여자애가 화장실을 나오고 있었다.
“앗….?”
다시 봐도 예쁘고 반반하게 생기고선 좋은 향기도 풍기는 아이다. 군침이 돈다.
한편 그를 보고 놀란 그녀는 인사를 꾸벅하고 딸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아… 안녕하세요. 나라 아버지… 그러면 이만.”
어딜 도망 가려고?
창현은 곧장 대화하는 척 그 아이를 제지한 채 가까이에 선다.
“잠깐만, 넌 왜 나라랑 놀러 안갔니?”
“어…?”
자연스레 창현과 가까워지니 심히 당황하는 여자애였다.
반면에 창현의 코맡에선 자연스레 그녀의 체취가 느껴졌다.
매일 몸단장을 잘하는지 백합꽃향기같은 비누냄새와 더불어 그 아이만의 체취인듯한 부드러운 우유향같은 좋은 냄새도 난다.
한편 그 아이는 창현의 치근거림에 당황하면서도 순진한듯 얇은 미소로 대답한다.
"아… 아저씨, 그게 어제 잠을 못 자서 피곤해서요.”
어제 가출해서 잠을 못 잤나? 안 그래도 머리가 작은 여자애가 인사불성에 두뇌회전도 잘 안되겠네.
거기에 예쁜 여자애가 인사성 밝고 착해보이는 게 의외로 꽤 순진해보인다.
마치 동화속의 천진난만한 빨강망토 소녀같다고 할까? 창현 자신은 그 소녀를 음흉하게 따먹는 늑대겠지만 말이다.
후 좋았어. 바로 따먹어보자.
창현은 남몰래 입가가 살며시 올린다.
그는 자연스레 운을 뗀다.
“잠깐만 이야기 좀 할까?”
“아… 예, 아저씨.”
"먼저 네 이름이 뭐니?”
"김미토예요….”
엥, 미토라니, 순한글말인가? 아니면 아름다울 미, 토끼 토 그런 이름인가? 이름이 조금 개성적이네.
창현은 자연스레 화답한다.
"음. 미토야 이름이 이쁘구나."
“아,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칭찬에 기분이 나쁘진 않았는지 미토는 작은 양뺨에 어슴푸레한 홍조가 물든다.
순진한 얼굴인 그녀는 자두같은 눈망울을 깜박이면서 질문한다.
“그나저나 아저씨, 무슨 질문을 하신다고?”
“응, 그게.”
가출한 아이치곤 무척 예의 바르고 순진해보이는데… 이런 착한 아이들은 강압적이고 위협적으로 협박하는 게 좋다.
창현은 입맛을 다시면서 묻는다.
"너, 처녀는 맞니?"
"예…?"
미토는 놀라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 여린 어깨가 오므려지고 만다.
놀란 그녀는 너무도 당혹스러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야 이상했다.
베프인 나라의 아저씨, 친구 아버지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까 말이다.
여학생인 그녀한테 처녀가 맞냐니, 혹시 잘못 들은 건 아니지?
여자애인 자신이 혹시 황당한 오해를 해서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한 건 아닐까.
미토는 당황했지만 애써 눈썹에 곡선을 그리고선 요염하게 답한다.
"예...처녀 맞아요...제 나이에 무슨 시집을…."
그러나 창현은 어느새 정색하고선 무서운 눈빛을 하고 있었다.
"흠, 그런 것 말고… 너도 내 질문의 뜻을 알잖아.”
"예… 어떤 것 말이에요?”
뭐야. 정말 친구 아빠가 자신한테 그런 걸 물어봤다고?
미토는 심히 당황해서 작은 가슴 위로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
그녀는 곧장 안색이 하얗게 질려가면서 어쩔줄 몰라한다.
“앗… 그그 맞긴한데… 읏, 그런데 그런건 대체 왜 물어보세요?"
당황해서 대답해놓고 횡설수설하는 순진한 그녀였다.
엥, 정말로 저 예쁜 애가 처녀가 맞나? 남친도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그나저나 아기새같이 이 귀여운 애를 골려먹는 재미가 있네.
창현은 살짝 나긋한 미소로 답한다.
“응, 사실은 네가 우리 딸아이 베프라던데 딸애가 생활 잘하고 있나 물어보려고 그러는 거야."
"아… 나라요?"
어리고 순진한 아이답게 창현의 가식적인 미소에 곧장 겁이 살짝 풀려서 안도의 눈빛이 보이는 그녀였다.
미토는 솔직하게 답한다.
"나라는 착하고 모범생이라서 아무 문제도 없어요. 정말 하나님한테 맹세하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후후, 그렇구나.”
창현은 부드럽게 미소 짓는 척한다.
미토는 순진하게 두눈을 깜빡인다.
“앗….”
역시 그녀가 착각한 거겠지. 부전녀전이라고 베프인 나라처럼 아저씨이 착하실테니 말이다.
미토가 내심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던 때였다.
“후아….”
그러나 창현은 그런 순진한 그녀를 곧장 절벽 위 벼랑으로 떠밀기 시작한다.
“그러면… 미토 넌…?”
“예…?”
미토는 당황해서 다시 어깨를 움츠려지고 만다
뭐지, 지금 질문은 또?
게다가 아저씨 표정이 다시금 무서워져서 두렵다. 마치 그녀가 말 한 마디 잘못하면 곧장 무서운 짓을 당할 거처럼 말이다.
그녀는 오금이 저려서 자신도 모르게 팬티스타킹이 입혀진 작은 허벅지를 오므리고 만다
“으읏….”
창현은 미토를 그저 험상궂게 지켜보고 있었다.
“....”
미토는 눈치를 계속 보더니 이내 목청에서 용기를 쥐어짜고선 솔직하게 말한다.
“저… 저도 당연히 마찬가지예요. 공부 열심히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몸가짐 항상 잘하고…!”
창현은 곧장 그녀를 닦달한다.
“그래? 근데 대체 왜 가출한 건데….?”
“예…? 그게…?!”
당사자인 청순한 사과머리 여자애는 심히 당혹스러운 심경에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고 만다.
아아… 아저씨한테 거짓말을 한 건 아닌데 정곡이 찔렸다.
그녀가 좋아하던 남친을 강제로 헤어지게 한 부모님과 대판 싸워서 가출한 그녀였기에.
하지만 아저씨는 아까 질문에서 남친 있냐는 대목에서 여자애가 남친이 있으면 처녀가 아니고 음란하다고 생각하시기에 이걸 말하면 더 오해해서 그녀를 닦달하겠지.
그리고 화가 나서 그녀를 집에서 내쫓을지도 모른다.
흐윽… 그러면 가출한 그녀는 지금 갈곳이 없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미토는 정말 긴장해서 그녀의 눈동자에서 이슬방울 한 방울이 샘솟을 정도로 울먹인다.
“흐읏, 그게…?”
그러나 창현은 그저 무자비하게 순진한 그녀를 조롱하듯이 심문한다.
“왜 답을 못해. 너 남자친구 없어?”
“아, 그… 있긴 했지만… 지금은.…”
“나라도 있지....?"
"어..없어요....나라는 너무 착해서 남자 친구도 없어요...."
"근데 넌 있단 말이지....?"
“하윽… 그, 그 있었는데….”
"그러면 남친이랑 키스도 하고 같이 자기도 했지. 섹스하고선 말야?"
"아, 아니요! 키스는 했지만 그 섹… 그런 것은 한번도 그런 적 없어요…!”
벼랑에 몰려서 단번에 고백하는 순진한 아이였다.
진짜 예뻐서 당연히 남친은 있는데 섹스한 적은 없다고? 이런 천연기념물이 있을줄이야.
자, 거의 다 넘어왔다. 마치 거미줄에 걸려서 먹히기 직전인 가여운 나비처럼 말이다.
창현은 일부러 무섭게 강압적으로 묻는다.
"어떻게 알지? 네가 순결하다는 걸?"
"흐윽, 그건…."
"그러니까 확인을 한번 해봐야겠어."
다짜고짜 순결한 걸 확인해보겠다는 친구아빠였다.
미토는 몹시 당황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저기 제가 순결한 걸 어떻게 확인을....?"
"옷 벗어봐...!"
"예....? 그건 절대로 안되…"
"안돼...? 그럼 내 집에서 나가! 순결을 증명할 수 있는 여자애가 아니면 집에 있게 해줄 수가 없어!"
“흐으윽….”
점입가경이라고 결국엔 야한 짓을 강요하는 친구아빠였다.
이후로 몇 분간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정적이 흘렸다.
미토는 한껏 울먹이다가 이내 자포자기하는듯이 한숨을 내쉰다.
“후우….”
사실 가출해버린 똑똑한 그녀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녀가 호기심에 본 야설, 야한동영상 등에선 남자는 짐승이기에 언제 숙식을 대가로 그녀의 몸이 몹쓸 짓을 당할지 모른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처량하게도 여기서 쫓겨나면 갈데도 없다.
그말은 각오를 해야하는 거겠지.
미토는 겁 먹어서 덜덜 떨리는 작은 주먹을 꾸욱 쥔다.
그녀는 직후 시선을 슬프게 내린 채 묻는다.
“저기… 어떻게 확인하실건데요?"
됐다. 이 순진하고 착한 여자애가 넘어왔다.
창현은 내심 쾌재를 부르고선 그저 무섭게 말한다.
"응. 네 처녀막을 보면 알지!"
"... 그곳은 눈으로 보이는것도 아닌데요…?"
"내가 손을 넣어보면 알아."
"...."
"할꺼야. 안할꺼야?"
쓰레기같은 어른의 강요였다.
물론 미토는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다. 그녀의 여린 몸을 가지려고 하는 친구 아빠인 그의 음흉한 속셈을.
확인한답시고 둘러대는 이유란게 말도 안되는것이었다.
그러나 거부하면 그는 쫓아낼것이다. 가출때문에 이제 갈곳도 없는데 말이다.
거부하면 자기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한 번쯤 당해줘야 앞으로 미래가 편해질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 가출한 그녀 자신이 각오한대로.
'그래. 이제는 정말 어쩔 수 없어.…’
자포자기한 그녀는 힘없이 말한다.
"좋아요… 아저씨, 그럼 한번 뿐이에요."
“그래.”
그렇게 합의된 성희롱이었다.
창현은 먼저 미토의 옷을 벗기려고 했다.
“우선 옷부터 벗자. 내가 벗겨도 될까?”
"그러세요...."
포기한 소녀는 이미 무방비했다. 그렇기에 행동은 대담했다.
창현은 당사자인 청아한 사과머리 여자애의 얄록한 허벅지 위의 스타킹부터 빨리 내렸다.
“읏챠.”
급히 내리느라 걸리는 데가 있었지만 워낙 얇디 얇은 그녀의 무릎이라 주르륵 내려갔다.
자연스레 그녀의 새하얀 속살과 더불어 하얀 팬티가 보였다.
여학생이 입고 있는 순결한 느낌인 상단에 작은 빨간색 리본이 있는 하얀색 순면팬티, 역시 야하네.
어라, 지금 갈아입지 못한 팬티의 내부라면… 꺄.
미토는 잠시 생각이 들어서 얼굴이 붉혀진 채 쭈뼛주뼛댄다.
“자, 잠깐만요!"
그녀의 반항에 창현은 갸우뚱한다.
"왜 그래?"
"팬티는 제… 가 벗겠어요…."
"아냐. 내가 하겠어. 팬티 벗는게 부끄러워서 그래?”
“으읏… 그, 그게?”
“그러면 설마?”
창현은 시선을 내려서 미토의 팬티를 보더니 으흐흐한 변태스러운 미소를 내비친다.
“후, 그렇구나. 괜찮아. 벗어.”
“꺗!”
하며 뒤를 돌아서려고 하자 창현은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오른팔로 감싸고 팬티를
벗겨 내리려고 했다.
"앗, 아저씨....제발…!"
"안돼!”
창현은 미토를 넘어 뜨리고는 바닥에서 그녀의 빤쭈를 벗겨내렸다.
“읏챠.”
"아저씨...하읏!”
이윽고 안간힘을 쓰는 미토을 제압하고 벗겨서 창현의 손에 걸린 그녀의 팬티였다.
과연 그녀의 팬티는 살짝 젖어 있었다. 2차성숙아니랄까봐 털 없고 아담하지만 분홍빛 보짓구멍에서 뿜는 분비물로.
창현은 살짝 팬티 냄새를 맡고선 감상을 중얼거린다.
“킁. 별로 안 좋은 냄새는 안나는데? 살짝 오줌 지린듯한 짠내와 기분 좋은 꾸덕한 보지 냄새말곤 말야.”
“으윽… 변태! 냄새같은 이상한 말은 그만해요. ”
"아왜? 냄새나는 걸 난다고 하지. 아니면 직접 맡아볼까?”
“꺄앙?”
창현은 곧장 미토의 양허벅지 위로 얼굴을 파묻기 시작한다.
“후우.”
“흐윽!”
어린 여학생이 저항하기엔 너무 억센 아저씨의 성희롱이었다.
미토는 강한 수치심에 그녀 자신도 모르게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선 어쩔줄 몰라한다.
“흐읏… 거긴 아무한테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창현은 자연스레 미토의 보지를 감상한다.
“예쁘네.”
그녀의 보지.
군살없이 매끈한 양허벅지와 그 중심에 낙타발굽모양으로 닫혀있는 작은 보지는 섹스를 자극할 만큼의 부드러움은 있었다.
먼저 손가락으로 털 없는 아담한 비부인 보짓살 곳곳을 만졌다.
그녀의 보지는 역시 아직 어려서인지 털이 없었다.
"털도 없이 너무 야하네.”
“으읏 그만해요…!”
창현은 그녀의 보지를 살짝 펼쳐보인다.
마치 그녀의 헤어스타일인 사과머리처럼 사과를 반쯤 가른듯한 앙증맞은 모양이 나타났다.
아기 피부같은 보드랍고 새하얀 살결인 대음순 속에서도 그 사타구니의 중심에서는 작은 콩알과 함께 살짝 분홍빛이 감도는 보짓구멍을 위시한 소음순같은 보짓살이 보였다.
어디 냄새와 맛은?
창현은 코를 가볍게 들이마쉬더니 이내 혀를 삐죽 내밀어서 낼름낼름 핥아본다.
“스으읍… 츕.”
딸친구의 보지 맛과 냄새.
사실 아까 팬티 냄새에서 느꼈지만 보지에서는 건강한 느낌으로 잘 숙성된 거 같은 쿰쿰한 치즈향이 강하게 풍겨오고 있었다. 마치 미슐랭 3스타에서나 볼법한 에멘탈 치즈같은 여자애 보지향이랄까.
그리고 보지맛은 처음에는 짭쪼름하면서 신맛이 느껴졌다.
아마도 짠맛은 여자애의 생체구조상 보짓구멍 위로 바로 오줌구멍이기에 오줌맛이고 신맛은 보지는 산성을 뛰기에 나는 걸까? 뭐 건강한 여학생의 보지다운 맛이었다.
하지만 그 새콤한 맛이 지나가고나자 곧장 혓바닥과 비강에서는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 아찔하게 꾸덕꾸덕한듯한 풍부한 향기와 맛이 느껴졌다.
아, 이게 그 아이만의 보지맛인 걸까? 진짜 꿀맛이다.
참고로 여자애마다 보지맛은 달라서 그의 아내 보지는 기분 나쁜 건전지맛이라서 아내가 흥분해서 보빨해달라고 할 때마다 표정이 굳혀지던데 이 예쁜 아이의 보지맛은 차원이 달랐다.
과장하지 않고 매일 이 귀여운 여자애의 보지만 빨아먹고 살라고 해도 평생을 살겠다.
창현은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코를 파묻고선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마신다.
혓바닥으로 콩알인 음핵을 사탕 핥듯이 낼름낼름 핥아먹고 또 조갯살같은 보지의 분홍색 주름 구석구석이 침으로 뒤덮듯이 쭈왑쭈왑 빨아먹고선 말이다.
“후루룹.”
미토는 곧장 그의 보빨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두눈이 휘둥그레진 채 팔다리를 오들오들 떨고만다.
“하읏…? 아저씨, 거기 민망한데 그리 빨으시면… 하아아앙!”
기분 탓인 걸까?
꽤나 느낀 건지 그녀의 개미만한 허리가 살며시 들썩이더니 이내 보지가 부르르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작은 보짓구멍에선 뭔가 뜨뜻한 조수가 흝뿌려지고선 말이다.
이건 분명 느껴서 보짓물이 흘린 거지?
창현은 곧장 매도하듯이 말한다.
“너 방금 느껴서 보짓물 나왔지?”
미토는 몹시 부끄러워서 양손으로 눈을 가리고선 시선을 못 마주친다.
“아읏….”
그녀의 눈망울은 어느덧 물기가 섞인 채 원망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흐윽, 아저씨, 정말 쓰레기예요!”
그녀의 고운 앵두같은 입술에서 처음 듣는 욕설이었다.
쓰레기라 틀린 말은 아니지? 딸친구를 따먹는 놈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창현은 오히려 그 예쁜 아이의 매도에 더욱 흥분했었다.
“후… 그렇구나?”
그는 재차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고 힘껏 빨아 당겼다. 미토의 보지를 빨다가 다시 바람을 불듯 불었다.때문에 그녀의 보짓속에서는 살피리 소리가 났다.
미토는 곧장 그녀의 하체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감각에 소리친다.
"헉. 아저씨 거긴.. .하앙....!"
창현은 그녀가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에 보지로부터 머리를 천천히 들어올린다.
그녀의 허벅지살부터 입술로 문지르며 올라가고선 작은 배는 물론 이내 가슴까지 손과 입술로 희롱하고자.
작은 가슴인 빈유라 찾기가 힘들었지만 젖가슴이 어디로 가지는 않는것.
창현은 먼저 그녀가 입고 있던 민소매티를 작은 머리 밖으로 벗겼다.
직후 그의 왼손은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을 찾아 움켜 쥐어서는 당겼다.
미토는 한쪽 눈썹을 질끈 감고선 입술을 앙다물었다.
"히익....아파요!"
"엄살은.”
창현은 얼굴을 들어 미토의 상체를 보았다.
젖가슴이 올려진 상의 아래로 분홍색 젖꼭지가 반듯하게 서있었다.
마치 젤리같이 예쁜 유두네.
창현은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입술로 빨아당겼다.
“스읍.”
"까으읏… 아저씨…!”
작은 젖에선 당연히 임신한 적 없는 여자애이기에 모유가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만의 체취인듯한 우유맛같은 부드러운 살맛이 좋았다.
창현이 그녀의 고운 유두가 움푹 발기될 정도로 낼름낼름 빨아댄다.
미토는 젖가슴이 빨리자 괴롭고 민감한 나머지 그녀의 작은 몸뚱이를 오른쪽으로 비틀어대었다.
“하으읏.…”
하지만 창현은 곧장 그녀의 다른 쪽 가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어대었다.
“에잇, 어딜 도망가려고!”
“흐윽… 쓰레기!”
으으, 여자애의 소중한 가슴을 이리도 희롱하다니.
다시 또 못 버틸 거 같다.
창현의 젖가슴 애무에 그녀는 결국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이내 다시금 허리가 솟구치고 만다.
“하으으읏….!”
다시금 오르가슴이 와서 축축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였다.
당사자인 청아한 사과머리 소녀의 나체는 실신하듯이 바닥 위로 나빠진 채 보지를 드러내고 만다.
“하아, 하아, 하앙….”
앵두같은 입술에서 연일 터져나오는 달콤한 신음소리.
거기에 그녀의 잠지는 축축해진 채 그 중심인 비부가 벌렁벌렁거리고 있었다.
이제 언제든 처녀를 내줄 준비를 하고선 말이다.
자, 그아이가 오르가슴이 와서 정신없을 때 바로 따먹어볼까?
창현은 곧장 바지를 벗었다.
“후우.”
늠름한 그의 15cm 자지는 곧장 흥분해서 발기된 채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토는 아연실색한다.
“아…?”
세상에나 친구아빠 자지가 저리 크다니? 옷 갈아입을 때 우연히 본 남친의 자지는 귀여운 느낌으로 작았는데…. 정말로 저리 큰 자지가 여자애의 보지, 그것도 그녀의 작은 보지에 들어간다고? 찢어져서 죽을지도.
미토는 힘이 빠져서 작은 가슴팍이 벌렁대면서도 울먹이고 있었다.
“하아, 하… 흑.”
그녀 자신도 체감하고 있었다.
이제 소중한 처녀를 잃는다는 것을.
창현은 곧장 자신의 하체를 끌어당겨 미토의 사타구니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양무릎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린 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위쪽부분에서 보지를 좌우로 벌리고는 성기를 갖다대고선 말한다.
"이제 다 준비됐는데 왜 그래?"
미토는 그저 시선을 못 마주친 채 울먹인다.
"그래도 처음이라서… 흐윽.”
“응, 안 아프게 해줄테니 걱정마라고!”
창현은 재빨리 성기를 후퇴했다가 그녀의 작은 보짓구멍에 박았다.
“에잇!”
미토는 곧장 자신의 하체에서 느껴지는 악랄한 고통에 그녀의 눈동자가 포도알만큼 커지고 말았다.
“히이익…?”
처녀 상실의 고통.
어느 여자애도 별반 차이없이 아파했겠지만 특히나 나이가 어린데다 작고 여린 보지였던 그녀였다.
자지에게 삽입당한 작은 보짓구멍에서는 처녀막이었던 혈흔이 살며시 흘려내린다.
당사자인 청아한 사과머리 소녀는 처음에는 소중한 보지가 칼로 난도질 당하는듯한 악랄한 고통에 그저 머릿속에 든 생각을 말로 전달도 되지 못한 채 그저 자두같은 눈망울에서 눈물방울이 살짝 맺힌 채 조그만한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고 만다.
닫히지 못한 채 살짝 벌려진 그녀의 작은 입술에서 안타까운 신음만 흘려내리고선 말이다.
“... 흐으윽…?”
육체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참기 힘든 괴로운 그녀였다.
그러나 창현은 그런 귀여운 아이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긴다.
“후.”
자신이 방금 딸아이의 친구의 처녀를 따먹다니?
예쁘장한 인형같은 아이가 처녀를 잃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범죄적인 배덕감에 오히려 카타르시스가 전율한다.
게다가 그녀의 작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우면서 감기는 감촉은 또 어떻고?
작은 보지에 막 삽입된 자지에서는 좁고 가파른 질내에 꽉 낀 채 표피가 녹는듯한 느낌이 드는 보들보들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자신의 허리가 기분 좋은 나머지 들썩들석 흔들리고 또 보지와 연결된 그의 자지가 맥동치고 있었다.
지금은 욕망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
창현은 실실 쪼개면서 이후 무자비하게도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손을 갖다댔다.
정확히는 그녀 자신을 포함해서 누구에게도 만져진 적이 없는 클리토리스, 음핵을 자극하고선 말이다.
창현은 분홍빛의 콩알같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꼬집는다.
“읏챠.”
클리토리스, 여자애의 민감한 성감대이다.
미토는 곧장 정신이 번쩍 들고 만다.
“히이익…?”
마치 찌릿찌릿한 전기가 그녀의 하체를 관통하는 기분이 들었다.
몹시 으슬으슬해서 기분 나쁘지만 그러면서 또 그녀의 여린 육체에 힘이 빠지게만 할 거 같은 강렬한 쾌감이 일순 몸을 스쳤다.
아아… 지금 기분은 뭐지? 정말 무섭고 기분 나빠. 지금 그만둬야 해!
미토가 심히 당황해서 푹신 상기된 얼굴로 어버버거릴 때였다.
“하앙, 하윽… 저기 아저씨 잠깐만요…!”
그러나 창현은 그런 그녀의 애달픈 사정은 전혀 알아주지 않은 채 이제는 힘껏 허리를 돌려서 그녀의 연약한 보지를 따먹기 시작한다.
“이제 시작인데 무슨? … 에잇!”
“하앗, 잠깐… 하아아앙!”
그렇게 시작된 섹스였다.
마치 짐승같은 창현의 거센 허리놀림에 미토는 괴로워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하아… 하앙!”
처음에는 고통때문에 전혀 인지를 못했는데 조금이나마 정신을 차리니까 상황인지가 됐다.
순결한 아이였던 그녀는 지금 외간사내한테 소중한 처녀를 뺏기는 중이다.
그것도 같은 반 베프인 친구 아빠한테.
세상에나 미쳤지.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소중한 처녀를 어떻게 친구 아빠한테 준다는 생각을 했었지?
그녀는 평소에 취미차 즐겨보던 멜로 웹소설의 여주처럼 좋아하는 남친과 순애를 하고선 줄 생각뿐이었는데 말이다.
미토는 정신적인 고통에 그만 눈물이 핑 돌았다.
“하윽… 히으윽… 이러면 안돼…!”
하지만 그럴 때마다 창현은 손으로 찰싹찰싹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힘차게 희롱한 채 이내 허리를 돌려서 그녀의 보지를 따먹는다.
“하아, 하… 어딜 쉬려고 하고 있어. 에잇!”
“하읏…?”
창현의 거친 섹스때문에 찐빵같이 고운 그녀의 엉덩이는 손바닥 자국이 난 채 식은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동시에 자지가 박힌 그녀의 작은 보지는 어느덧 그 하얗고 핑크빛인 살결이 붉게 상기돼 있었고 말이다.
소중한 보지가 붓다니…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 걸어다니기도 힘들지 모른다.
그런데 웬걸.
그렇게 아파하면서도 이상하게 그녀의 하체에서는 음산하면서도 뭔가 아찔한 쾌감이 밀려왔다.
뭐지. 대체 왜?
이렇게 기분 나쁘고 더러운 상황인데도… 왜 몸의 기분이 음란한 거지?
그녀의 작은 얼굴은 울먹이면서도 홍조로 상기되고 만다.
고운 입술 밖으로는 달달한 신음이 흘려내리고선 말이다.
“아앙… 하아아아앙…!”
어느덧 섹스의 맛을 깨달은 귀여운 아이의 신음소리였다.
그래, 모범생같던 아이던데 성교육도 빠르구나. 암컷은 이 맛이지.
창현은 자연스레 가슴 가득히 그녀의 작은 몸뚱이를 안더니 이내 입술에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맞닿고선 혀를 삐죽 내밀어서 키스한다.
“너 정말 귀여워서 사랑스럽네. 스읍.”
“하읏…?”
남친이 아닌 외간사내랑 하는 키스였다.
만약에 그녀가 평소라면 질겁해서 곧장 저항하고자 박치기를 했으리라.
그러나 지금 강간같은 섹스를 당하면서도 왠지 몸에서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감촉은 나쁘지 않았다.
마치 몸이 너무 나른해진 나머지 머리에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은 채 멍해지는 이 감각은?
미토는 무아지경같은 야릇한 쾌감에 그녀 자신도 모르게 창현에게 입술을 열고선 키스를 허용해주고 만다.
“우음… 츕.”
마치 고양이혀같은 그녀의 작은 혓바닥은 창현의 거친 혓바닥과 낼름낼름 입맞춤하더니 이내 서로의 혓바닥이 거미줄의 실타래마냥 배배꼬듯이 표피 이곳저곳을 긁는 거처럼 핥아준다.
“하응.”
“스읍…”
그렇게 키스로 더욱 절정에 이른 섹스였다.
창현은 곧장 허리를 열심히 놀려서 그녀와 섹스를 하며 감상한다.
“하아, 하… 후우.”
눈앞에서 그를 향해서 연일 작은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어대는 딸아이의 예쁘장한 친구.
“하응… 하아앙!”
알토란같은 하얀 살결의 그녀의 몸뚱이가 들썩거리면서 사과 알맹이같은 굴곡진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귀엽게 흔들리고 있었다.
거기에 그 아이의 보짓구멍은 어느덧 애액같은 체액으로 흐물흐물 젖어오고 있었다.
미토는 수줍은 얼굴로 어쩔줄 몰라하면서 귀엽게 신음성을 낸다.
“하아앙… 나 몰라…!”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 이렇게 연예인, 공주님 뺨치는 아이랑 섹스하다니.
창현은 이후 미토와 섹스에 전념한다.
수십 분은 넘게 말이다.
"하읏… 하아아앙. 아저씨 나 미쳐요…!”
"하아, 하...."
자지는 그저 좁고 가파른 그녀의 질벽 구석구석을 삭삭 긁듯이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하지만 처녀인 그녀는 곧장 한계가 왔다.
작고 고운 얼굴에 어느새 땀 몇 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귀끝까지 붉게 상기된 그녀는 작은 몸뚱이를 가누지 못하고 애원하듯이 청한다.
앵두같은 입술 밖으로는 몹시 야한 신음소리가 터지는 것과 함께 작은 보짓구멍에선 보짓물을 질질 싸고선 말이다.
“하앙, 하으읏… 아저씨 저 몸이 너무 이상해요. 보…. 아래가 너무 뜨거워요. 제발 이제 그만… 아으으읏!”
역시 귀엽네.
창현은 음흉하게 허리를 놀린다.
“이제 끝나니 좀만 참어.”
"처음인데도 너무 아프면서 이상해요…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나도 한계라 이제 쌀 거야."
처녀인 그녀한테 질내사정한다고?
미토는 한껏 흐느끼며 애원했다.
“네? 쌀 거면 제발 밖에다가!”
허나 창현의 성기는 참을 수 있을 정도가 아니었다. 어린 미토의 보지속에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크윽. 싼다.”
“꺄아아앗…!”
미토의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가는 창현의 정액은 세차게 뿌려지고 있었다.
"하으으윽…. 안에 싸면 안되는데….”
"미안해.”
창현은 미토의 보지속에서 성기를 뽑아내었다. 어찌나 많이 쌌던지 작은 보지에서 봇물 터지듯이 흘려내리는 정액이었다.
그 정액 속에선 딸기시럽같은 처녀막의 혈흔도 섞여져 있었다.
이제 다 끝난 걸까?
친구 아빠랑 해버리다니…
당사자인 청아한 사과머리 소녀가 깊은 섹스의 여운에 몸을 채 가누지 못할 때였다.
“하앙, 하아….”
반면에 창현은 정액이 뚝뚝 흘러내리는 자신의 성기를 부여잡고 미토의 입으로 다가가서는 아직도 정신이 없는 그녀의 작은 입술을 벌리게하고는 집어 넣었다.
“에잇!”
“꺗, 뭐하시는… 하웁?”
"여자애가 마지막까지 봉사해줘야지. 어서 빨아!”
그 말에 강제로 미토는 울먹이면서도 정신없이 창현의 성기를 빨았다.
“흐윽… 웁.”
역시나 처녀답게 서툰 펠라였다. 입천장이 너무 작고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다.
창현은 미토에게 물었다.
"혹시 남친 성기 빨아본 적 있어..?"
"...읍….”
빨으느라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미토는 고개를 조금 흔들어 보였다. 아마 당연히도 처녀라 성기를 빨은 적은 없는 모양이었다.
남친이란 놈은 대체 안 따먹고 뭐했대?
그녀의 작은 입천장안에는 입속의 부드러움이 사정을 하고 난뒤에 왔지만 그래도 쾌감은 조금 있었다.
그녀의 고양이혀같은 혓바닥은 창현의 귀두를 낼름낼름 핥아주었다.
솔직한 감상으로는 성기는 충혈되어 예민해져서 별로였지만 딸친구인 미토의 입속에 넣은 것이
만족스러웠다.
창현은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맡을 가볍게 잡은 채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해서 깔아당기더니 이내 사정한다.
“이제 싼다.”
“하웁…?”
작은 입천장 가득히 채워진 정액이었다.
미토는 숨이 막힐 정도로 가득한 정액에 당황해서 두눈이 화들짝 커졌지만 이내 조심스레 우유 마시듯이 목청 아래로 말끔히 빨아마셨다.
“웁… 흐앙.”
성욕이 완전히 사라진 창현은 자신의 성기를 그녀에게서 거두어 들이고 수건을 건네서 그녀를 닦아준다.
“자 닦아줄게.”
“읏… 감사합니다….”
“오늘 일은 우리만의 비밀이다.”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