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길고긴 인고의 딸딸이 시간, 취향을 찾아가며 야겜 테이스팅을 통해 깨달은 점은 어린왕자는 존나게 꼴잘알이라는 것이다.
여주물이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조작을 통해 희롱하고 조교하는 것은 조선된장같은 구수한 전통의 맛이 있다.
다만 남주 ntr물의 아지(맛)는 히로인의 행방을 알 수 없음에서 찾아온다.
마치 상자안의 양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듯 히로인이 성실하게 일을 수행하고 있을지, 떼씹을 당하고 있을지 모른다.
혹은 둘다 해당할 수도 있다. 중요한건 플레이어는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단전에 이상야릇한 자극이 오고 랄부가 떨려온다. 메인디쉬는 완성 되었다. 매직미러를 통해 훔쳐보든, 상자를 들어내고 구출하든, 제작자의 시즈닝을 통해 시츄와 게임성이 완성된다.
이 얼마나 훌륭한 만찬인가?
절대 몬헌월드에서 장식주 파밍하다 정신나가서 글쓰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