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이라면 소붕이의 절반이 안보고 거르지만 그걸 뚫고 궁금해서 온 당신을 위한 작품입니다.
그저 소붕이를 놀리면서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는 귀여운 후배의 말을 계속 씹는게 전부
울어도 , 화내도 뭘 해도 본작의 소붕이는 그저 무시하고 갑니다.
이 작품의 핵심 묘미는
일단 성우의 연기력입니다. 애니의 한장면 처럼 엄청난 연기를 해주시는 성우님 덕에 상황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일차가 누적될수록 처음엔 화내다가 나중에 울며 점차 자신의 잘못인지 어떤거 때문인지 울분을 토하는 장면은 가히 일품이였습니다.
총 7트랙에 걸쳐 트랙당 3~8분 사이이며 총 트랙타임은 1시간이 채 안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확실한 방향성을 짚고 나아갑니다. 단순히 울리는 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스토리와 감정선이 잘 이어지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렇다고 명작 계열인지는 몰?루 그치만 수작은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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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ㅍ : aHR0cHM6Ly9raW8uYWMvYy9kNjM5SVFhNHJNVVZMNU92SVBneldi
ㄱㄱ: 일주일
P.S : 근데 여긴 원래 개 씹 마이너한 스캇, 누설류 뽑는 서클인데 갑자기 이런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