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갑자기 도마뱀화 되는 전염병?인지 뭔지가 퍼지게 된 지구.
여기서 도마뱀인간들을 격리시키는 차단선이 그어지고, 이걸 관리하는 인원 중 한명인 주인공과 도마뱀 인간들 사이에서 도망쳐 나온 사타니와의 이야기가 주 된 스토리.
주인공과 사타니도 몸에 도마뱀처럼 비늘이 생긴 일반인도, 도마뱀인간도 아닌 상태라 관리 대상인데
관리, 관찰 목적으로 일상을 보고서에 담아서 제출하게 하는데 이 내용중에 반인반도마뱀 인간들의 야스보고 같은것도 있다.
게임 플레이로 들어가서 우선 나는 튜토때 한번도 몸에 손 안대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걸로 시작했음.
분위기나 내용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고 조연들도 좋았는데 이 게임의 문제는 내가 사타니를 어떻게 조교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거였음
뭔가 야한짓을 하면 조교수치가 올라가는데 얼마나 올라갔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레벨도 어디 적혀있지 않더라.
나는 좀 특이하게 조교하고 싶어서 일상 이벤트에서 오줌뿌리고 스팽킹 쥰내 했는데 분명 가학 수치가 올라가는 것처럼 나오기는 하는데 야스할때 묶거나 술먹이는것처럼 강제로 하는 게 아닌이상 SM플레이나 방뇨 허락을 안해줌
결국 친밀도 만렙 찍으면 그냥 모든 거 다 하게 해주던데 뭔지 모르겠음...
(이거 옷벗고 생활하는것도 친밀도 만렙 찍기 전까진 절대 안열리다가
만렙 찍으면 자기가 알아서 새로운 자극 필요하다면서 해금해주던데 일상 이벤트에서 수치심 주고 그런거 하나도 상관 없었던거 같음)
또 다른건 내가 다른 여자 조연들이랑 잘 지내면 여주 감정이 질투, 뭐 그런걸로 바뀌는데 바뀌기 전이랑 차이가 하나도 없음... 야스하기전에 멘트만 살짝 바뀌는 정도?
엔딩도 그냥 쭉 진행하다보면 호감도 올라가고 갑자기 해금되어 버리는데 좀 허무하더라
한줄평: 세계관 설정이나 캐디에 비해 아쉬운 게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