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오늘의 음성은 현실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테그라유키(テグラユウキ)의 고전작, WHITEBOX 시리즈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라 가져 와봤다. 총 시간은 2:24:13초 인데, テグラユウキ치곤 나름 꽉꽉 채운 2시간 반이다.

일본어를 모르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다. 오호고에 중심의 음성은 아니지만 실감 나는 사운드가 매우 특징적이기에 한번 츄라이 해봥

반응 괜찮으면 더 올릴께. 모두 잘듣고 좋은 밤 되길.

주인공이 눈을 뜨게 된곳은 하얀방.. 앞에 있는 여자아이는 자신을 '시라카기(하얀 열쇠)'라고 소개한다.

시라카기는 주인공을 위해서만 만들어졌으며 주인공이 다크웹으로 실시간 송출되는 방송에 나와 100번 싸지 않으면 못나간다고 한다.

시라카기는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배치되었다고 말한다.

■수록 내용■

#1 "화이트 박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07:18)

#2「시라카기의 전신 립 봉사」(14:04)

# 3 "시라카기의 귀 핥기 팬 코키 봉사"(11:03)

#4 「시라카기의 발걸음 봉사」(10:03)

#5 「시라카기의 입으로 봉사」(05:56)

#6「시라카기의 프로덕션 에치 봉사」(17:27)

# 7 "시라카기의 발정 엉망 질내 사정 에치 봉사"(10:36)

# 8 "시라카기의 뒤로 항문 에치 봉사"(07:22)

# 9 "시라카기의 음란한 속삭임 질내 해설 생에치 봉사"(17:24)

#10 “시라카기의 치유의 귀 핥기 연속 생 에치 봉사”(21:20)

#11 “시라카기의 100번째의 질내 사정 봉사”(05:15)

#12「무표정한 메이드가 주인님의 집에」(09:17)

#13 「좋아하는 주인님과의 매일을」(07:00)

◇시라카기 CV 7JWE7IKs6riwIOyLnO2CpA==

#예전에 내가 올린 소리방주에 들어있던 작품인데, 못받은 사람은 가져가

#원하는 태그, 취향 댓글로 적으면 다음에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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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한달

비번 : 국룰

국룰 뭔지 모르는 새끼들은 귓구멍을 후벼파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