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주인공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싶은걸...
단독씬 별도로 나오는 건 주인공 제외 에피소드 3개 넘어가면 좀 그렇고
같은 짤 안에 나오는 순간... 뭔가 내 나름의 애정이 더럽혀지는 기분임
"엑스트라년아 좀 꺼져" 를 마음 속으로 외쳐버리게 됨
셀레스포니아 타네마키 엔딩 때 이런 기분이 들었음
깜댕이 수영부년이 셀레스포니아랑 타네마키의 러브러브를 방해하는 그 좆같은 기분을 느끼며 순애충들이 네토라레 싫어하는 심정을 어느정도 공감하게 되어버림
대신 체육선생한테 몸 대줘서 구해줬으면 새 인생이나 살 것이지 보지 벌렁대면서 다시 찾아오는 경우없는 개변태년이 끝까지 귀찮게 진짜
근데 프린세스 시너지 주인공이 한 수줍은 단체 하이그레는 좋았달까 ㅋ (오우카2:남존마굴 "돈복육 마사루" 처럼 웃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