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귀 제작진이라 그런가 잘만들었네여
색귀와 다르게 이건 ㅈㄴ 꼴렸습니다.
이게 진정한 텍스트 어드벤쳐 아닐까 싶네요.
조작이라고는 선택지를 선택하는 것 뿐 없는 게임인데 어찌나 흥미진진하던지.
트루엔딩 주인공이 제 취향인 외모인데도 불구하고 시츄에이션이 뭐랄까 좀 심심한감이 있달까...
개인적으로 아오이한테 들이대질때가 굉장히 심장이 도큥도큥했습니다만...만약 외모만 취향이었다면 바로 갈아타버리고 엔딩 안봤을거같습니다.
외모가 취향이 아닌지라 초회차에 넘어가지는 일없이 엔딩 봤습니다만 엔딩이 조금 아쉽네요.
이래선 힘들게 순애노선 유지한 보람이 없잖아!!!! 싶은...ㅋㅋㅋ
스포랄것도 없이 시작하자마자 결말이 예고된 게임이지만 그 과정이 재밌고 플탐도 짧은편이니 해보세요 관심있으신분은 해보세요~
개인적으론 나머지도 히로인에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