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 뺏는 쪽은 애초에 뺏어온 순간부터 여자가 아니라 그냥 걸레기도 하고
당하는 입장에서의 목과 가슴에 옥죄어오는, 그런 느낌에 흥분하는 타입이라
NTR물 볼때 자연스럽게 뺏기는 쪽에 이입이 됨.
그래서 마음만은 니꺼야 엔딩, 순애 드리프트 엔딩, 남주 조교 엔딩
위 셋 같은류가 아니라, 완전 NTR이면 꼴림이랑 내상이 둘다 최고점을 찍었음.
그래서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라 내상 회피할려고 완전 NTR 결말인건 피해다녔는데.
내상 치유용으로 순애물 좀 보다가 급꼴려서
오랜만에 그냥 빌드업 좀 짧은 걸레물 몇개 보니깐, 그동안 쌓인 내상이 치유됐음.
근데 보는동안은 여주한테 NT남이랑 비교당하거나
거부, 매도 당하는부분 제외하곤 그냥 아랫도리가 아예 안 서더라.
격차체감 부분 제외하면 그냥 여주가 여주가 아니라 그냥 걸레로 보여서 그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