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랑 광택 맡겼는데 찾아가래서
하루걸리고 찾으러가니
야간 작업했다고 검수 안하고 개판이라서
계속 지적해서 청소 시킨것도 짱나고
실내외 스티커자국도 안지우고
바퀴 휠도 대충 닦아서 먼지 보이고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코일 매트쓰는데
매트 단추 안 풀고 뜯어서
매트 고장나고
나 운전하다가 발 미끌려서 사고 날뻔함
돈은 43만 5천원 쳐받아서 광택 밑 세차 한다는데
죽여 버리고싶네.
매트는 시간날때와서 다시 봐준다는데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