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부터 3600만원 정도 더 모으는게 빠를지 아니면
손신의 프레이야 기사 단장누님이 야리꾸리한거 당하는거나 야짤들 나오는게 더 빠를지 내기 해보고 싶어짐.
솔직히 손신의 수녀보단 기사누님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라.
일단 손신 다 나올때까지 한번 열나게 일열심히 하고 돈 차곡차곡 모아야겠네.
기존에 다니던 물류센터 블랙리스트 올라서 2주간 백수되서 정신이 아프고 몸도 피곤하니... 좀더 정신 바짝차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