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헨에 냅다 올려버리는 양반이 나타나고 나니까
아무래도 손번역이 안나올까 싶어서 올리는게 좀 부담되네요.
내손으로 올리겠다고는 했지만 만든 것들이 퀄리티가 맘에 안 들어서 올리기가 좀 그래요.
ai 번역기 기반이라 검수를 얼마나 하든
번역기 어투가 남는건 어쩔수 없으니 그거가지고 태클걸면 딱히 뭐 할말이 없으니까요.
이번에 한건 [Douganebuibui (Aburidashi Zakuro)] Ako-chan Chiiku 3(아코쨩 치육 3) 입니다.
저번에 한다고 했던 상업지도 다 하기는 했는데,
그건 이제 그거대로
뭐 이런 식의 고민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