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뚫는 코어템들 숨겨놓은거 찾는거는 솔직히 엄청 빡쳤었고
교단 토벌같은 대놓고 엿먹으라는 퀘스트도 하면서 욕 엄청 하긴 했는데
한 20시간쯤 해서 나름 진행방향 효율화하는것도 재밌었고
강제 NTR에 환장하는 제작자가 후반부에 넣어준 떡밥도 '이게 NTR겜이지' 하면서 나름 재밌게 몸 비틀었던거같다
솔까 맨땅에 하긴 개빡치는 게임이니까
NTR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치트엔진 켜서 전투 쉽게쉽게 클리어하고
마석이라는 퀘스트템 어디서 먹는지만 공략 보고 맛 보는거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