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주리, 조로아크입니다.
세상 시크한 척 하고 있지만, 사실 주리는....
현모양처가 꿈인 조로아크입니다.
밖에서 일로 고생하는 마스터를 위해
스스로 집안일을 자처하며 신부수업을 하고 있지요
마스터의 침구를 정리하는 것도 주리의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이런..눈치를 보는 군요?
못된 아이라도 되려는 걸까요?
마스터의 체취는 참기 힘들었나봅니다....
물론,
주리의 신부수업은 마스터도 익히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기특한 주리를 위해
몰래 지켜보던 마스터도 포상을 주려 합니다.
예상을 하진 못했는지 주리도 당황한 표정이네요.
하지만 곧 즐겨가기 시작합니다.
주리의 신부수업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