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순애로 시작해서 순애로 끝내는게 맞는것이다....!
랄까 근데 더블 하렘 엔딩이랑 더블 조교 엔딩도 있는데 어째서 3하렘 엔딩은 없은것이냐....
셋다 호감도 100으로 만들기 가능한데 이러면 대신 아사쿠라나 미나세 둘밖에 선택 불가능하게 되더라...
아사쿠라랑 히메미야는 서로 호감도 100으로 만들면 둘 다 가지는 하렘 엔딩이 가능한데...ㅠㅠ
근데 미나세는 ㄹㅇ 헌신짝으로 버려지는 캐릭터라 뭔가 안타깝고 심지어 조교 엔딩에서도 ㅈㄴ 불쌍하다;;;
그리고 아사쿠라는 전작에서 처녀 따잇 했고 심지어 서로 합의하에 ㅅㅅ까지 해버려서 갈때까지 간 사이인걸로 아는데
설정 약간 바꾼건가?
얘는 애초에 조교를 하든 뭘 하든 순애 확정이라 ㄹㅇ 4년의 기다림 엔딩이다.
근데 안타까운건 1달동안 아무도 안고르면 회사 사람 따먹고 끝나는 배드엔딩(사실상 엔딩 취급도 안해줌)으로 끝나고 안타깝다.
만약 30일동안 아무도 안고르면 아사쿠라 노말 엔딩이라도 되면 좋겠는데 바로 타이틀로 보내버려서 엔딩 취급도 안해준다는점은 약간 아쉬운듯?
그리고 하렘 엔드가 있는데 전체 하렘 엔드 없는점?
평점은 전작이랑 이어지는점이 참 좋았음.
아 그리고 이 겜 전회상 있는데 아사쿠라가 밤에 남길때 1회라도 아무 엔딩보고 화장실에 있는 검은 고양이한테 가면 전회상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