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야겜 안하다가 이번 연휴에 기대했던 사쿠라코 네토라레담을 해봤음. 처음 든 생각은 표지사기.
표지가 너무 잘뽑혀선지 인게임 cg 퀄이 별로처럼 느껴지고 씬도 다양하다기 보단 돌려막기가 많음. 거기다 신음소리가 좀 깨드라. 이건 취향차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같았음...
그래도 남캐시점이라던지 좀 신경 쓴 부분 많긴하더라. 기대가 너무 높았던거 아니면 재밌게 했을 듯.
실망하고 난 후에 한국 제작자가 만든 Ts물 겜이 있다길레 바로 질렀는데 이게 내 근육 돌려줘임. 시스템은 간단하게 적에 따라 특정부위 노출하거나 도발해서 방심시키고 낭심차기로 해치우기임. 타락도에 따라 노출씬이 달라지기도하고 지면 따먹히는데 신기하게 씬 돌려막기가 없더라. 보통 한개씬으로 두세번 반복하는게 국룰인데 이건 적마다 패배씬이 다양해서 좋았음.
12000원쯤 하던데 작가가 공을 진짜 많이 들였드라. 많이들 사서 즐겨보기 바람. 볼륨이 크진 않지만 '야'겜으로서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