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이나 했네
여주물 할 때는 시츄에이션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진짜 꼴리게 잘만듦
1장부터 5장까지인데 5장은 결말부라 뭐가 없어서
1~4장이 메인이라 보면 됨
1장 할 때는 진짜 갓겜이어서 이것저것 다 찾아서 이벤트 다 봤는데
2장은 패배이벤트를 안보면 뭐가 없는 수준이라 반강제로 패배이벤트 봤고
3장은 돈모으기가 메인목표인데 뭔가 유기적으로 연결됐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 "이 이벤트 다 봤어? 다 봤으면 꺼져" 이 느낌이라 ㅇㅇ;
4장이 본격 야겜 시작인데 꼴리는 것도 많았지만 1~3장에서 보던거 연장선+@가 많아서 좀 아쉬웠음
전체적으로 총평하자면 게임 기대도가 점점 하향곡선이었음
1장은 메타크리틱 97점의 갓겜인데
4장은 84점이랄까
1장에 모든 힘을 쏟고 후반 날림으로 완성된 느낌
4장에 힘을 더 줬다면, H 쓸 수 있는 구간이 더 많았다면(혹은 빨랐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듦
의상도 정해진거 입고 다녀야되고
동료 h스테도 볼 수 있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 거 같고
진짜 잘만든 게임이라 이런 아쉬운 점들이 더 아쉽게 느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