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뭐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
처음 : 도트가 맛깔나네? 도트 게임인가?
중간 : 이게 뭐지? 일러도 애매하고 게임도 애매하고 야하지도 않고
후반 : 마사지 실기 기대한건 어떤 야한 심사위원들이 등장해서 야한플레이를 할지였음
근데 실제로 무슨 림프선이 어쩌고, 스웨디시에서는 어떤 마사지법이 있고, 개인정보 의료 동의법, 마사지에서 위험한 상황
리얼 시발 시험을 치고있음 미친새끼가
그와중에 잘 맞춤 ㅅㅂㅋㅋㅋㅋ
처음 3일정도는 손님 받아서 2만원정도 모아두셈
상점에 있는거 다 사면 됨, 1회용 아님
나중에 주인 아저씨가 회상방 9천원에 팜. (비디오)
특훈 공략법은
블루필 -> 로터 사용 -> 오일바르기 -> 허벅지 -> 발바닥 -> 에너지 드링크 복용 -> 마비 -> 속옷 벗기기 ->
이후에 성행위 아무거나 조지셈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게임
별점 3점 중에 별 안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