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류 좋아해서 해봤는데 처음에 arm기반 노트북에서 DirectX 12 에러 때문에 실행 못하다가 강제로 11로 실행시켜서 겨우 함
매번 11로 실행하는게 귀찮음
이런 게임들이 그렇듯 초반에 포인트, 레벨 노가다가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진행하면 여러모로 편안해짐
레벨 5? 정도까지 휠(자동 마사지) 기능 몰라서 손목 강화 게임인줄 알았다
체위에 따라서, 자동 마사지 걸면 몸이 계속 움직여서 특정 부위 클릭이 조금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음
어시스턴트가 상호작용이 따로 없는 것도 조금 아쉬웠어
긴장-흥분-욕정-각성 따라서 대화 내용이 달라지는게 재밌는 포인트였다고 생각함
아무튼 터치류 좋아하면 추천
오크마사지 업데이트 빨리 나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