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따로 연인이 있는 소꿉친구 사이에 온천에 와서 여러가지 체험을 즐기고 여행을 계기로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
존나 뻔한 스토리지만 잘 만들면 왕도라는 게 느껴지는 수작이었다
같은 체험이라도 호감도와 성욕에 따라 히로인의 대사와 행동의 범위가 달라지고 낮/오후/저녁/심야 시간 제한까지 있으니 그 시간대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도 좋았음
소꿉친구만 작업이 가능한 게 아니라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모녀까지 불륜과 성교육으로 공략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크게 점수를 주고 싶다
저녁까지 히로인을 빠르게 공략하고 이후엔 모녀 둘 다 공략도 가능하던데 하렘 엔딩이 없어서 좀 아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