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스레기온
RJ01059161
DL 평점: 4.6
이종간, 임신, 디펜스
이미 많이들 해봤을 대중적인 게임이지만 혹시 빼먹고 안했거나 몰랐던 이들을 위해 간단히 리뷰해보려고 한다.
기본 자체는 디펜스 게임인데 공장형 야겜들과 다르게 이 기본 자체가 퀄리티있게 잘만들어졌다.
이종간, 임신 등을 통해 전력 강화를 하는 방식으로 무자비한 설정을 가지고 있어 순애의 기사들이 빤스런칠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분위기가 어둡지 않고 캐쥬얼하다. 순애의 기사들도 막상 먹어보면 ?!꽤나 미식인데? 할듯?
아무튼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무난하다 오 재밌네? 하는 순간 이번 주말은 이거만 하다가 끝날수 있으니 주의
장점:
1) 이종간을 통해 자신의 부대를 확장시키는 무자비한 컨셉으로 이쪽 취향 유저들 저격 (내가 좋아하는 시스템)
2) 게임설정만 보면 무자비 하지만 분위기 자체는 어둡지 않고 순애러들도 나름 만족할만한 스토리
3) 야'겜'으로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 주구장창 텍스트만 넘기는게 아닌 게임 자체가 재미있는 나름 고퀄리티 게임이다. 디펜스와 나름 전략적인 포인트로
서브 여캐들을 헌팅하고 이를 통해 또 다시 전력을 강화 시켜나가는 웰메이드 디펜스 게임
4) 매력적인 여주, 다양한 서브 여캐/ 특히 메인 여캐가 매력 넘친다 나름 과거 스토리도 있고 주인공에게 틱틱거리며 쏘아대고 무시하지만 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H한거는 좋아하는 잘뽑힌 츤데레 여캐
단점:
1) 훌륭한 야겜인건 분명함 다만 게임으로서의 퀄리티에 비해 '야'가 아쉽다. 게임 볼륨은 곱빼기 고봉밥인데 이에 비해 H씬의 횟수가 많다고 보기 힘들며
그마저도 옷갈아입히기 씬들로 씬 돌려먹기 신공 분량 뻥튀기가 있다.
2) 1번의 단점과 이어지는데 가뜩이나 부족한 H씬인데 서브 여캐가 많아 여기에 분배가 되어있어서 메인 여캐 분량이 아쉽다.
이게 또 메인 여캐가 매력적이게 잘 만들어져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
서브여캐가 추가되는 DLC가 많이 나왔는데 만약 메인 여캐 H씬만 3개 정도 추가해주는 DLC 만들어주면 나는 바로 구매할거임
3) 캐릭터들이 설정과 스토리 분량이 찍먹은 넘어가는데 뭔가 아쉽다... 감칠맛 나는 수준에서 멈추는 정도라 이게 뭔가 고문 같다고 할까?
아예 못만들었으면 그냥 기억도 안나는데 아..씨 잘먹고 있는데 그릇 뺏어가는 느낌...? 예를 들어 고블린에게 원한이 있는 서브 여캐를 억지로 고블린과
떡치게 하는 개꼴 기능이 있는데 이러고 딱히 스토리가 더 나아가지 못한다...
총평:
객관적으로 봐도 정성스럽게 잘만들어진 야겜이다. 이거에 대해 평가절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그놈의 떡과 스토리의 분량이 아쉽다 게임은 명품 백미 고봉밥으로 주고 반찬은 3젓가락이면 끝나게 준 느낌 근데 또 반찬이 맛도리라 아쉬움은 더욱 진하다. 내 개인점수는 10 / 7.5? 8?
추가적으로 이 게임을 재밌게 했다면 전작인 RJ213313 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내 원픽 장면 -아예 스포가 싫다면 패스-
대략 상황이 주인공 세력에서 2인자인 메인 여캐를 쫄따구 중에 쫄인 고블린들에게 한번 먹어보라고 하사 하는 이벤트인데
여캐가 자존심 상해서 거절하지만 주인공이 고생하는 쫄따구들 한테 그거 한번 해주면 안되냐고 몰아붙이자 마지못해 대주는 여캐
그리고 그걸 구경하다가 꼴린 주인공이 다시 따먹으러 가는 걸로 마무리... ㅅㅂ 이런거 몇개만 더 만들어주지 이 맛있는걸 달랑 하나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