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J01300273 | |
| aHR0cHM6Ly9raW8uYWMvYy9ibGJWMDM0VnAyT2g1MDdFRTBqNVNi | |
| 작품 형식 | 롤플레잉
음성 있음
음악 있음 |
| 파일 형식 | 어플리케이션 |
| 대응 언어 | 일본어 |
| 장르 | 여주인공
알만툴
목줄/구속구
수녀
착유
촉수
가르침
볼록 배/임산부 |
수녀와 조교, 그리고 단계적으로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비전투 RPG.
◆ 게임 내용
◆ 상세 정보
약탈자들에게 쫓겨 마을을 등지고, 홀로 막막함 속에 서 있던 시스타를 구원한 건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안식도 잠시, 보호받은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신부는 잔혹한 제안을 건넵니다.
교회를 위해, 누군가 한 명이 '성노예'가 되어 7일간 남자들의 욕망을 받아내야 한다는 것.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그런 희생을 치르게 할 순 없어."
시스타는 스스로 십자가를 짊어지듯, 그 더러운 제안을 받아들이고 맙니다.
날이 갈수록 잔인하고 집요해지는 남자들의 조교...
수치심에 울부짖는 시스타의 의지와는 다르게, 그녀의 몸은 점차 쾌락을 기억하고 개발되어 갑니다.
과연 시스타는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7일간의 조교 끝에 무엇을 보게 될까요...
[캐릭터 소개 번역]
견습 수녀 시스타 (본 작품의 주인공)
- 성격은 상냥하고 헌신적. 하지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 하지만 그토록 순수했던 마음씨는, 신부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마는데......
마을을 잃고 떠돌다 신부의 손길에 구원받아, 신을 섬기는 수녀가 되었습니다.
천성적으로 상냥하고 헌신적이지만,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유약함이 그녀를 비극으로 이끌었습니다.
성에 대한 지식은 막연한 호기심뿐, 백지와도 같은 순수함을 지녔습니다.
[스탠딩 CG 변화 번역]
H씬에 따라 변화하는 스탠딩 CG
- CG뿐만 아니라 스탠딩 일러스트도 변화합니다!!
- 천박한 코스튬과 액세서리는 시스타의 노예 생활을 더욱 음란하게 만듭니다!!
- 포함 요소: 음문, 피어싱, 코걸이, 안대, 보테배 등...
- ?일 후의 모습은...?
◆ 마법으로 가려진
의상
관계자 외의 사람들 눈에는 평범한 옷으로 보이는 특별한 마법 의상입니다.
하지만 그 실체는 그녀를 속박하는 음란한 죄수복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야기가 중반에 접어들면, 그녀의 아랫배에는 지울 수 없는 음란한 낙인(음문)2마저 새겨집니다...
◆ 그녀를 옭아매는
도구들
시야를 차단하는 안대 외에도, 코걸이나 입마개(볼 개그) 등 인격을 부정하는 다양한 구속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수치심의
시각화
배가 부풀어 오른(보테배) 치욕스러운 상태로 이벤트에 진입하면, 그 참담한 모습이 HCG에서도
반영됩니다.
배덕감에 젖은 채, 음탕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게 하여 그녀에게 잊지 못할 수치심을
선사하십시오.
[메뉴 화면 번역]
- [시스타의 혼잣말]: "우풉... 하아, 하아...♡ 위장 속에서, 정액이 날뛰고 있어... 윽, 토할 것 같아..."
- 메뉴: 시스타의 비밀 / 옵션 / 저장 / 게임 종료
- 상태: 견습 수녀 (HP/MP 표시)
- 팁: 메뉴 화면을 열면 시스타의 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메뉴 화면을 열면, 시스타가 현재 느끼는 심정을 독백하거나 앞으로의 운명에 대한 단서를
던져줍니다.
물론 이 화면 속 그녀는 수치스러운 복장 그대로 당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혹시... 처참한 H씬이 끝난 직후에 그녀를 훔쳐본다면, 과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상태창 번역: 시스타의 비밀 (3일차 예시)]
◆ 쾌락 데이터 (상단부터)
- 사유량: 0ml / 유두 절정: 5회
- 구강 주입량: 77ml / 기타 절정: 2회
- 질내 사정량: 0ml / 질 절정: 5회
- 애널 주입량: 36ml / 애널 절정: 11회
◆ 음문 진행도
- 기피: 52% / 수치: 46% / 쾌락: 32%
◆ 상태 이상
- 공포심 / 구토감 / 인식 저해
- 처녀 / 유두 감도 상승 / 애널 감도 상승
그 치욕스러운 모습은 HCG에도 그대로 비치게 됩니다. 그녀에게 음탕한 옷을 입혀 거리를 걷게 하고, 그 수치심을 느끼게 하십시오.
은밀한 H 스테이터스도 기록됩니다.
[거울 이벤트 번역]
- 시스타: "으으... 팬티, 결국... 돌려받지 못했어... 윽..."
- 설명: 이야기 초반 거울을 통해 소중한 곳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스탠딩 CG 상태나, H씬 이후의 변화가 적나라하게...
- H씬 직후: "하아... 읏♡ 하아... 읏, 엉덩이 구멍이... 읏♡ 계속 벌려진 채로..."
◆ 잔혹한 거울
시스타의 방에 놓이는 '거울'... 그것은 그녀가
외면하고 싶은
은밀한
치부를 비추는 잔인한 도구입니다.
[H 이벤트 번역]
- 시스타: "...응...읏... 흐윽...♡"
- 속마음: (조금은 나왔는데... 읏♡ 욱신거림이...♡ 전혀 멈춰주질 않아... 읏♡)
- 설명: 날짜가 지날수록 시스타의 복장과 육체는 더더욱 음란하게 변해가며, 7일째가 되면 도대체...
◆ 단계적 타락의
기록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스타의 복장은 점점 더 음란해지고, H씬에 복장과 신체 상태가
반영됩니다.
날이 갈수록 과격해지는 조교는 시스타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 주요 시츄에이션
1 시스타 (Sister): 수녀를 뜻하는 'Sister'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본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이자 직업(수녀)을 동시에 나타내는 중의적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
2 음문 (淫紋): 서브컬처 장르에서 타락하거나 음란해진 여성의 하복부에 나타나는 문양을 뜻합니다. 주로 자궁의 위치에 새겨져 성적인 예속이나 최면 상태를 상징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