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제습기 물통에 뭘 싸는 거야 이 아줌마가!! (좋아!!)
사모님이 한 두 번 더 천연으로 유혹하는 컷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팬티 보자마자 한방에 코박죽 해버리니 이거 완전 미친 새퀴네.. 함서 아주 살짝 아쉬움
이번거 대사 말고 그림이나 효과음으로 자잘한 상황 표현 많아서 좀 이해가 걸린듯..
하지만 일반 폰트 말고 저런 신음이나 효과음은 사실상 실력으론 불가능해서... ㄷㄷ
다음 minamida usuke는.. 밀프!! 훈도시!! 불끈불끈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