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사카타 ntr엔딩과 아오이 순애엔딩을 봤는 데
사카타 엔딩이 진짜 힘들었음. 프롤로그에서도 억울하게 범인으로 찍혔는 데 엔딩에서도 사카타의 잘 못을 대신 책임지게되고 그와중에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누나랑 새?엄마는 사카타한테 임신당해 반강제로 쫒겨나고 그때 주인공 대사가 "아오이 누나 도와줘.." 이러느낌으로 대사를 치는 데 몰입되고 진짜 기분 뭐같았음
심지어 엔딩에서는 과로로 인한 사망.. 그리고 주인공이 죽은 장소에서 아오이랑 사카타랑 야스하는 데 힘들었음.
그리고 아오이 순애엔딩에서는 진짜 범인을 잡아내고 아오이한테 고백하고 같이 평소처럼 일하면서 끝나는 데 사카타 엔딩을 봐서 그런가 이 순애 엔딩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지만 좀 더 극적인 순애엔딩이 없었을까... 그냥 떡신도 없고 끝? 약간 아쉬웠던거 같음
그리고 범인이 그 공방? 할아버지였다는 게 조금 아쉬웠음 프롤로그에서 범인이 할아버지라고 충분한 떡밥이 있었지만 뭔가 아쉽
프롤로그에 외엔 아무런 행적도 없고... 나오는 것도 없고 하다가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아오이가 추리해서 범인으로 맞추는 데 음.. ntr남들 중에 범인이 있었거나 혹은 할아버지도 ntr할 수 있는 캐릭터로 나왔으면 좀 더 극적인 연출 혹은 더 몰입해서 할 수 있었을 거 같은 데 마지막에 그냥 범인으로 찾는 게 좀 아쉬웠던 거 같음
전체적으로 게임 스토리는 흥미롭고 진짜 몰입해서 게임했는 데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사실상 게임성이 없다시피하고.. 거의 감상형 게임으로 중요한 순간에 선택지 몇개 고르면 그냥 엔딩이 바로 정해지고 루트가 정해지더라도
그 루트내에 게임성이 있으면 모를까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이 단순히 회상방에서 무슨 일 있었는 지 보는 거 밖에 못함..
스토리에 몰입을 엄청나게 해서 게임은 재밌게 했던 거 같은 데 나머지 ntr루트 3가지를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