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안에서 여고생을 덮친 어느 회사의 대머리 과장
엄청난 노가다의 끝에서 7웨이브로 넘어가는 엔딩이 2개 존재한다
스포주의
한개는 종점에서 다시 지하철로 대려가는데 순순히 따라가면서 따먹히는 루트
공개 플레이 하면서 배드엔딩으로 <?>
다른 한개는 종점에서 다시 야스 하자며 대머리를 끌고가서 후배위로 덮치면서 공개플레이
여기선 서로 합의하에 했다고 풀려남...
해피엔딩
이게 스토리가 후반부에 여주인공이 첫사랑의 딸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후반부에 여주 엄마 좋아하고 있었는데 다른놈이랑 떡치는걸 봄..
일단 2개의 엔딩중 한개라도 보면 커스텀에 전라가 해금이 되고 프리플레이가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