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요즈음 뭔가 저를 두근두근 찌릿찌릿 아찔아찔하게 만드는 타락 세뇌 악저속 게임이 없더군요.
그 대신 전부터 눈여겨 본 이종간 후타 임보출 게임을 번역해볼까 합니다.
사실 출시했을 때 한번 번역해보겠다고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영어의 장벽 + 이벤트말고 잡다한 것들 번역할게 너무 많아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영어 야껨이 생각보다 번역하기 힘들더라고요... 의역도 많이 해야하고. 예전에 valdana 할 때 한번 쏘여가지고;;
그렇게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만 던파에 빠져 버려서... 한동안 열심히 던파만 했네요.
근데 요즘 던파가 시즌 끝물이라 좀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얘가 다시 생각나서 돌아왔습니다.
얘가 전작은 좀 똥겜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꼴리는 요소가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자신이 낳은 자식과 우주를 탐험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게임이었죠... 손번역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번역을 재개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이벤트 말고 잡다한 게임 요소가 워낙 많은 게임이라 번역에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겠네요.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면 이벤트랑 대사만 번역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번역 작업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MV 툴이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기여운 디로롱이나 보고 가십시오.
아 그리고 얘는 지금 번역할 줄 수가 얼마나 되는지 세기가 어렵더군요. 아니 맵 파일만 200개를 넘어서;;
혹시 번역 현황이 궁금하신 분은 언제든지 여기에 댓글로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아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