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야스할때, 그리고 그후에 ....가 ....하는거 관음할때까진 도파민 터지다가
갑자기 일본 특유의 설명충 빙의하는것보고 감 팍 죽음...
그리고 솔직히 한번 야스했다고 아저씨(그것도 실루엣만 봐도 못생긴)와 재벌가 미소녀가 갑자기 러브러브해진다는게 말이됨?
그게 더 몰입이 깨짐
뭐 이것보다 스토리를 더 길게 끌수는 없었겠지만, 더 장기 감금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