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역하렘이 아닌, 하렘에 속해있는 여성이 주인공인 게임!
최근 역사속 유명인의 궁중암투를 각색한 성세천하 라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해봤는데요,
R18등급에도 비슷한 향기가 나는 게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렘이라고 굳이 특정하기 보다는 낮은 신분(메이드, 노예, 궁녀 등)의 주인공이 상승혼에 성공하는 시나리오라고 해야 할까요?
보수적인 가치관에서는 여자의 사업적 성공보다는 가정을 잘 꾸리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었고,
그런 가치관이 현대까지 이어져서 나를 괴롭히던 일진이 어디 쇼핑몰 사장 되서 돈 많이 벌었다는 소식보다는, 돈많고 잘생긴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잘산다는 소식에 더 긁히는게 여자들 마음이니까요.
반면 챈에 올라오는 여주 야겜은 모험하면서 능욕당하는 스토리 or 네토라레라 써놓고 실제로는 NTR남과 바람피우는 스토리가 대부분이고 공략 대상과 맺어지는 엔딩은 별로 못 본 듯 합니다.
써놓고 보니까 여성향 오토메게임의 흔한 클리셰 같은데 그래서 남성향으로는 쓰기 힘든 스토리인가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