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 거 찾아보다가 전에 받아둔 세븐데이즈 있었음
다들 그렇게 명작띵작 이러던데
처음에는 그냥 양산형 미연시 야겜이겠지 싶었음
할 것도 없으니까 한번 해볼까 해서 플레이 해 봤는데
와..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게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아들게 끔
스스로 생각 많이 하게 만듦
특히 질문 게임 할 때 개발자가 얼마나 심리학을 열심히 써먹었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왔음
그리고 특유의 잔잔한 브금과 과하지 않은 그림체 배경들 이런 것들 보면서
분위기를 진짜 압도되게 잘 잡은 것 같음
마지막 대문 바뀌는 거 보고 기립 박수침 니마이로
빌드업 서사 스토리라인 뭐하나 빠짐 없이 완벽
진짜 스토리에선 야겜 누구도 비비지 못 할 듯 <-이거 반박한다? 그냥 겜알못임 ㅅㅂ
다들 언급하던 씬이 부족한 건 쩔 수긴 한 것 같음
PS)
그래서 이 새끼 돈쭐내줄려고 cien가보니까 왜 없뎃임?
25년 6월 이후로 올라온 기사가 없던데
아니 물 들어올 때 노 저야 하는데
물 들어온 건 안보이고 박수 치는 것만 봐서 그런가 왜 잠수 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