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 광산 농사같은 노가다 위주로만 돌렸는데
애들도 귀염귀염하게 생기고 농사나 짓고있어서 그런지 가족 누구도 딱히 의문을 안가짐
혹시나 노출같은거 나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했는데 마나카의 기분을 조금은 알게된 것 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