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심챈에 번역본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청아물이었던거 같은데 망가 내용은 되게 고귀해보이는 여학생이 알고보니 노숙자 아저씨들이랑 섹스하고후반부에 수영복 입고 윤간 당하다가 오줌 샤워까지 맞는 그런 살짝 정신 나간 전개였습니다.
무슨 마리아? 였던거 같은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혹시 기억나시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