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이웃집 메스가키와 30일간 (가제)' 개발 예정
다음 작품은 '이웃집 메스가키와 30일간 (가제)'입니다.
30일간의 동거 시리즈 신작으로, 전작 '장명 로리 여우와의 30일'에서 직업 요소를 제외하고,
스테이터스 및 스킨십 커뮤니케이션을 늘린 내용이 될 예정입니다.
수면간(수면 중 성관계) 요소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이번 작품의 히로인인 린짱은 아파트 옆집에 사는 소녀로, 처음부터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입니다.
부모님의 허락하에 주인공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사이이지만,
어떤 대화를 계기로 성적인 것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는 도입부로 전개됩니다.
이번 콘셉트는 "어린 여자아이에게 달콤한 욕설을 듣고 싶다"입니다.
이른바 '플레이'적인 행위를 구현하고 싶으며, 여기에 암컷 꼬마 속성의 매력을 엮어낼 생각입니다.
전작에서 여자아이 쪽에서 능동적으로 발언하는 대사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 부분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제작 기간은 약 3개월 정도로 예상하며, 9월 말경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7월 중 데모 버전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