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리즈 특징이
[주인공 실좆 & 소심 + 순애 NTR]
이걸 넣는다는 건데
1탄인 검은~ 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하면 특정 트리거 때문에
음란화나 최면 등 히로인들의 마음이 쉽게 넘어가는 상태라
순애 NTR이건 강압적 능욕계 NTR이건
남자한테 흐름이 쉽게 넘어가는 상황이라 이해도 되고
아슬아슬한 배덕감 있었음
2탄인
하얀~ 에서는
세계관 자체가 약간 자박꼼이나 야스에 심각하게 약하거나
성적 윤리관이 현대랑 상당히 다른 곳이라는 설정이라
순애 NTR이건 강압적 능욕계 NTR이건
1탄처럼 적당히 이해하면서 아슬아슬한 배덕감이 있었음
아무튼 요지는 1탄이건 2탄이건 NTR이라도
'세계관 설정상 NTR이 터져도 어쩔 수 없는' 같은 쿠션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이번 신작으로 나오는 3탄 파란 결납은
지금까지 나온 체험판만 해봤을 때
정말 등장인물 중에서 히로인들 NTL 해가는 간남들이건
주인공 좋아한다는 설정이면서 쉽게 가랑이 벌리고 박히는 히로인들이건
정말 죄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
[선남선녀들이 모인 맞선 파티 - 결혼 파티]라는 배경설정을 빼면
전부 그냥 순도 100% '순애 NTR'로 NTR 시츄가 터지는 거라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쿠션이 없다보니 멘탈에 데미지가 은근 쎈 느낌...
그리고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게임 툴이 기존에 쓰던 MV가 아니라
바킨툴...을 써서 잘알고수님이 아니면 번역에 애로사항이 좀 크다는 게 단점...
6월 출시라는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