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이 진짜 뺏으러 온다.
진짜 존나 마음에 듬.
NTR 게임 절대다수가 여주를 가져다 바치는 구조임.
시발, 그게 어떻게 NTR이야? 그건 성상납이고 NTS지.
금태양이 당연히 뺏으러 와야지, 내가 가져다 바치는 게 어떻게 NTR이냐고
차라리 여주 2명 만들어 놓고, 겨우겨우 딱 한 명만 공략 가능하게 만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금태양한테 따먹히게.
진짜 NTR 게임이랍시고 맵에 '하트' 띄워 놓는 게임 개발자들 대가리 깨버리고 싶음.
이 개새끼들은 '뺏기다'의 뜻도 모르는 새끼들 같음.
하지만 우리의 로렌스 사마께서는 본인이 직접 찾아나서시지.
여동생이 너무 아쉬워서 자꾸 죽은 자식 불알만 더듬네...
